프라임 레녹스 힐 빌딩에 위치한 이 세련된 원베드룸 집은 뉴욕시의 드문 트리펙타를 제공합니다: 넓은 실내외 생활의 공간, 스마트한 디자인, 그리고 이 지역에서 가장 낮은 월 유지비인 단 1,194달러로 이웃에서 예외적으로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우아한 대리석 모자이크 현관을 지나면 이 집은 햇빛이 가득한 거실과 식사 공간으로 열려 있으며, 이는 당신의 두 번째 거실인 700제곱피트 이상의 사적인 테라스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이는 많은 뉴욕시 아파트의 크기와 거의 같습니다. 울창하게 식재된 이 공간은 내장 조명, 대나무 프라이버시 펜스, 야외 전기, 정원용 급수구, 통합 서라운드 사운드로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어 연회를 열거나 바비큐를 즐기거나 연중무휴로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데 이상적입니다.

셰프의 주방은 맞춤형 캐비닛, 스테인리스 스틸 냉장고, 와인 냉장고, 두 개의 서랍식 식기세척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킹사이즈 침실은 두 개의 오버사이즈 클로젯을 갖추고 있으며, 스파처럼 꾸며진 욕실에는 황동 fixtures가 있으며 온도 조절이 가능한 레인 샤워와 핸드 샤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추가 하이라이트로는 전역 대리석 바닥, 맞춤형 밀워크, 방음 창문, 그리고 모든 방에 서라운드 사운드를 위한 완비한 배선이 있습니다.

301 East 62nd Street는 잘 관리되고 애완동물 친화적인 빌딩으로 다음의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 상주 도어맨
• 조경이 잘 된 옥상 테라스
• 자가 주차장 접근(주주용)
• 중앙 세탁실 및 저장소
• 이전 세금 없음

Q, F, 4/5/6, N/R 지하철 노선, 햄프턴 지트니와 59번가 교차로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하여 도시 생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피에다테르, 보증인, 자녀를 위해 구매하는 부모님 모두 환영합니다.

신중하게 설계되고 아름답게 꾸며진 이 아파트는 즉시 옮길 수 있는 가격으로 제공됩니다 — 아파트 2K는 진정으로 눈에 띄는 이스트 사이드의 드문 기회입니다.

**일부 사진은 가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Set in a prime Lenox Hill building, this stylish one-bedroom home offers a rare NYC trifecta: expansive indoor-outdoor living, smart design, and one of the lowest monthly maintenance fees in the area at just $1,194 making it an exceptional value in the neighborhood.

Beyond the gracious marble mosaic foyer, the home opens into a sun-filled living and dining area that flows effortlessly into your second living room, a spectacular, 700+ square foot private terrace that’s nearly the size of many New York City apartments. Lushly planted and fully equipped with built-in lighting, bamboo privacy fencing, outdoor electricity, a garden water spout, and integrated surround sound, this open-air sanctuary is ideal for entertaining, grilling, or simply unwinding year-round.

The chef’s kitchen is outfitted with custom cabinetry, a stainless steel fridge, wine fridge, and two-drawer dishwasher. The king-size bedroom features two oversized closets, while the spa-like bathroom includes brass fixtures and both rain and hand showers with temperature control.

Additional highlights include marble flooring throughout, custom millwork, insulated sound-reducing windows, and full wiring for surround sound in every room.

301 East 62nd Street is a well-managed, pet-friendly building offering:

• Full-time doorman
• Landscaped rooftop deck
• Self park garage access (for shareholders)
• Central laundry and storage
• No transfer tax

Conveniently located near the Q, F, 4/5/6, and N/R subway lines, plus the Hampton Jitney and the 59th Street Bridge it’s perfectly positioned for easy city living. Pied-à-terres, guarantors, and parents purchasing for children are all welcome.

Thoughtfully designed, beautifully appointed, and priced to move — Apartment 2K is a rare East Side opportunity that truly stands out.

**Some photos have been virtually enhanc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