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윌리엄스버그에 위치한 차고가 있는 현대화된 타운하우스

469 그랜드 스트리트는 완벽하게 개조되고 철저히 관리된 이중 가족용 타운하우스로, 윌리엄스버그의 중심부에 위치한 드문 편의시설과 넉넉한 야외 공간을 제공합니다. 조용한 그랜드 스트리트의 한 구간에 자리 잡고 있어, 햇빛 가득한 외관이 19피트 폭의 3층 주택으로 안내하며, 개인 차고는 뉴욕시에서 가장 선호되는 타운하우스의 사치 중 하나입니다.

생활 방식과 투자 모두를 고려한 이 주택은 정원 층에 아름답게 업데이트된 2개 침실의 임대 유닛을 포함하고 있으며, 월세 수입으로 3,500달러를 창출합니다. 상층은 넓은 3개 침실, 2.5개 욕실의 주인용 듀플렉스로 구성됩니다. 주방에서 연결된 큰 테라스는 식사, 접대 또는 단순히 계절을 즐기기에 완벽한 깊은 정원으로 이어집니다.

95피트 부지에 65피트 깊이로 지어진 이 부동산은 향후 확장을 위한 2,343평방피트의 미사용 공중 권리를 제공합니다. 위치는 뛰어나며, 동네 최고의 레스토랑까지는 몇 걸음 거리에 있으며, L선과 G선 기차와도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모든 세부 사항이 이미 갖춰져 있고, 성장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는 완벽한 턴키 타운하우스 생활입니다.

Modernized Townhouse with Garage in Prime Williamsburg

469 Grand Street is a fully renovated, impeccably maintained two-family townhouse offering rare amenities and generous outdoor space in the heart of Williamsburg. Set on a quiet stretch of Grand Street, the sun-filled facade welcomes you into a 19-foot-wide, three-story home with a private garage-one of the most coveted townhouse luxuries in New York City.

Configured for both lifestyle and investment, the home includes a beautifully updated two-bedroom rental unit on the garden level generating $3,500/month in income, while the upper floors comprise a spacious three-bedroom, two-and-a-half-bath owner's duplex. A large terrace off the kitchen leads to a deep garden-perfect for outdoor dining, entertaining, or simply enjoying the seasons.

Built 65 feet deep on a 95-foot lot, the property offers 2,343 square feet of unused air rights, allowing for future expansion. The location is outstanding-just moments from the neighborhood's top restaurants and within close proximity to both the L and G trains.

This is turnkey townhouse living at its finest-with every detail already in place and the flexibility to g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