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광이 모든 구석을 가득 채우는 120 East 81st Street의 8A 아파트는 맨해튼에서 가장 바람직한 동네 중 하나에 위치한 넓고 우아하게 비례한 2베드룸 집입니다. 파크 애비뉴에서 가까운 이 고층 주거지는 공간, 고요함, 그리고 인근 타운하우스의 지붕 위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포착하는 남향 노출의 드문 조합을 제공합니다. 세심하게 설계된 분리형 침실 레이아웃은 프라이버시를 강화하며, 넓은 식사 공간과 적절한 규모의 방들은 현대 생활을 위한 뛰어난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집 전체에 넉넉한 옷장 공간이 있어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저장이 가능합니다.

8A 아파트는 깔끔한 선, 기능적 단순함, 그리고 쾌적하고 넓은 내부로 알려진 저명한 중세 현대 건축가 폴 레스닉의 건축적 비전을 반영합니다. 레스닉의 상징인 비스듬히 세운 벽과 대형 창문은 자연광과 탁 트인 전망을 극대화하며, 식사 공간이 유연한 사무실이나 서재로 변환될 수 있는 다재다능한 평면도는 성장하는 가족과 피에 다 테르 다운사이징 하는 이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건물 자체는 조용한 클래식으로,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탄탄한 재정상태와 뛰어난 관리로 유명합니다. 주민들은 전일제가 관리하는 주거 관리자와 헌신적이고 세심한 직원들의 보살핌을 누리며, 잘 갖춰진 체육관, 자전거 보관소, 저장 공간, 중앙 세탁실 및 현장 주차장 포함 다양한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친화적인 협동 조합은 이사회 승인 하에 세탁기 및 건조기를 허용하며 최대 50%의 자금 조달을 허용합니다. 낮은 월 유지비에는 공공 요금 및 기본 케이블이 포함되며, 주주들은 월 373달러라는 특별 주차 요금을 누릴 수 있습니다.

120 East 81st Street는 파크 애비뉴와 렉싱턴 애비뉴 사이의 평화로운 나무가 늘어선 블록에 위치해 있으며, 센트럴 파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PS 6, 그리고 이 지역의 유명한 쇼핑 및 식사를 포함해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모든 장점에 즉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편리한 대중 교통 옵션이 이 매력적인 제안을 완성합니다. 구매자는 2%의 전환세를 지불해야 합니다.

Natural light floods every corner of Apartment 8A at 120 East 81st Street, an expansive and elegantly proportioned two-bedroom home nestled in one of Manhattan’s most desirable neighborhoods. Located just off Park Avenue, this high-floor residence offers a rare combination of space, serenity, and southern exposures that capture enchanting cityscape views above the rooftops of nearby townhouses. The thoughtfully designed split-bedroom layout enhances privacy, while the oversized dining area and well-scaled rooms offer exceptional flexibility for modern living. Generous closet space throughout the home ensures practical and efficient storage.

Apartment 8A reflects the architectural vision of Paul Resnick, a notable mid-century modernist known for his clean lines, functional simplicity and livable, spacious interiors. Resnick's hallmark splayed walls and oversized windows maximize natural light and open views, while his versatile floor plans—where the dining area can convert to a flex office or den—continue to resonate with both growing families and pieds-a-terre downsizers.

The building itself is a quiet classic, known for its timeless design, strong financials and exceptional management. Residents enjoy the care of a full-time Resident Manager and a dedicated, attentive staff, along with an array of amenities including a well-equipped gym, bike room, storage and central laundry room, and on-site garage. The pet-friendly cooperative permits washers and dryers with board approval and allows up to 50% financing. Low monthly maintenance includes utilities and basic cable, and shareholders enjoy preferential parking rates of just $373 per month.

Set on a peaceful, tree-lined block between Park and Lexington Avenues, 120 East 81st Street offers immediate access to the best of the Upper East Side—just moments from Central Park,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PS 6, and the area’s renowned shopping and dining. Convenient public transportation options complete this compelling offering. There is a 2% flip tax payable by the purcha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