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생활 경험을 제공하는 이 드문 전체 층 거주지를 발견해 보세요. 한때 저명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리오 부아타(Mario Buatta)의 개인 영역이었던 이곳은 '진트의 왕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아타의 빼어난 취향은 마라이아 캐리(Mariah Carey), 바바라 월터스(Barbara Walters), 패트리샤 알츠슐(Patricia Altschul), 윌버 로스(Wilbur Ross)와 같은 세계의 저명 인사들의 집을 변모시켰습니다.

수많은 디자인 출판물에 소개된 이 집은 전후 시대 건축의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구현하고 있으며, 넓은 방들, 세심한 디테일, 밝고 열린 공간이 특징입니다. 팔각형의 현관 홀은 분위기를 설정하며, 인상적인 바닥부터 천장까지 내려오는 창문을 통해 햇빛이 가득한 장대한 전체 폭의 거실로 이어집니다. 개인 도서관과 높은 천장이 전체적으로 집의 위엄을 더욱 강조합니다. 두 개의 넉넉한 사이즈의 침실, 두 개의 전용 욕실, 부분적으로 완료된 지하실로 구성된 이 거주지는 역사적인 우아함과 현대적인 세련됨의 잠재력을 제공합니다. 역사를 지닌 아름다움과 비할 데 없는 스타일을 찾는 안목 있는 구매자에게는 드문 발견입니다!

Discover an unparalleled living experience in this rare full-floor residence, once the personal domain of the renowned interior designer Mario Buatta, famously dubbed the Prince of Chintz. Buatta’s exquisite taste transformed homes for some of the world’s most prominent figures, including Mariah Carey, Barbara Walters, Patricia Altschul, and Wilbur Ross.

Featured in numerous design publications, this home epitomizes the timeless charm of prewar architecture, with its expansive rooms, meticulous detailing, and bright, open spaces. The octagonal entrance hall sets the tone, leading into a magnificent full-width living room bathed in light through impressive floor-to-ceiling windows. A private library and soaring ceilings throughout further amplify the home’s grandeur. Comprising two generously sized bedrooms, two full bathrooms, and a partially finished basement, this residence offers both historical elegance and the potential for modern refinement. It's a rare find for the discerning buyer seeking a home with history, beauty, and unparalleled style!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