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애비뉴에서 가장 저명한 프리워 협동조합 중 하나에 위치한 969 파크 애비뉴의 펜트하우스 B는 절제된 럭셔리와 현대적인 편리함의 마스터 클래스입니다. 현 소유자에 의해 완전히 개조된 이 태양빛이 쏟아지는 평화로운 거주지는 현대적인 마감재와 클래식한 매력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밝은 동쪽과 남쪽 노출로 인해, 집은 하루 종일 자연광이 넘쳐 흐르며 아늑하고 통풍이 잘 되는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개방적이고 넓은 거실에는 네 개의 밝은 창문과 9.5-10피트의 높은 천장이 있으며, 고풍스러운 나무 벽난로가 중심을 잡고 있어 편안한 저녁 시간과 세련된 접대를 위한 완벽한 설정을 제공합니다. 현대적인 편의 시설로는 중앙 에어컨과 세탁기의 세탁 및 건조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이 프리워 보물에서 일상 생활을 향상시키는 드문 특징입니다.

건물의 조용한 구석에 자리 잡은 이 펜트하우스는 진정한 휴식의 느낌을 제공하면서도 아름답게 조경된 공동 옥상 정원 바로 맞은편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어 평화로운 야외 순간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거주 공간의 연장선입니다.

1921년에 처음 지어졌고 1941년에 에머리 로스에 의해 재설계된 969 파크 애비뉴는 82번가와 83번가 사이에 위치한 풀 서비스 협동조합으로, 센트럴 파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및 매디슨 애비뉴의 부티크 상점과 레스토랑에서 불과 두 블록 떨어져 있습니다. 이 건물은 24시간 도어맨, 상주 관리인, 피트니스 센터, 자전거 방, 보관소(대기자 명단 있음), 새롭게 개조된 옥상 정원을 제공합니다. 애완동물과 피에다테르 소유는 경우에 따라 허용되며, 50% 자금 조달이 가능합니다. 구매자가 지불해야 하는 2% 전환 세금과 매달 $623의 지속적인 평가가 있습니다.

이 세심하게 개조된 펜트하우스는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중심에서 세련된 생활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완벽한 턴키 거주지입니다.

Perched atop one of Park Avenue’s most distinguished pre-war cooperatives, Penthouse B at 969 Park Avenue is a masterclass in understated luxury and modern convenience. Completely gut-renovated by the current owner, this sun-drenched and serene residence offers a seamless blend of contemporary finishes and classic charm.

With bright east and south exposures, the home is flooded with natural light throughout the day, creating an inviting and airy ambiance. The open and spacious living area features four bright windows, high ceilings range from 9.5-10ft and is anchored by a stately wood-burning fireplace, offering the perfect setting for both relaxed evenings and sophisticated entertaining. Modern comforts include central air conditioning and an in-unit washer and dryer—rare features that enhance everyday living in this pre-war gem.

Tucked away in a quiet corner of the building, this penthouse provides a true sense of retreat while being conveniently located just across from the beautifully landscaped communal roof garden—an ideal extension of your living space for enjoying peaceful outdoor moments.

Originally built in 1921 and redesigned by Emery Roth in 1941, 969 Park Avenue is a full-service cooperative situated between 82nd and 83rd Street, only two blocks from Central Park,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and the boutique shops and dining of Madison Avenue. The building offers a 24-hour doorman, live-in resident manager, fitness center, bike room, storage (waitlist), and a newly renovated roof garden. Pets and pied-à-terre ownership are permitted on a case-by-case basis, with 50% financing allowed. There is a 2% flip tax payable by the purchaser and an ongoing assessment of $623 per month.

This meticulously renovated penthouse is the perfect turnkey residence for those seeking refined living in the heart of the Upper East 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