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동산은 2004년에 지어진 벽돌 건물로, 7개의 주거 유닛(각 유닛에는 침실 1개, 욕실 1개, 거실 및 주방이 포함됨)과 1개의 사무실 유닛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4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각 층 크기: 24x52 피트) 마감된 지하실이 있습니다. 대지 면적은 2,500 평방피트입니다.

뉴욕의 중심부에 위치한 이곳은 주민과 기업에 교통 편의성, 비즈니스 자원, 문화 다양성 측면에서 독특한 위치 가치를 제공합니다. 발전된 지하철 및 버스 네트워크가 있습니다.

이곳은 7호선(플러싱 라인)의 여러 지하철역과 가깝고, 미드타운 맨해튼과 플러싱 같은 주요 비즈니스 지구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Q23 및 Q58와 같은 여러 버스 노선이 짧은 거리 통근을 용이하게 합니다.

라과디아 공항까지는 차량으로 15분, JFK 공항까지는 약 25분이 소요됩니다. 플러싱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아시아 레스토랑과 슈퍼마켓(예: 뉴 월드 몰)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플러싱 메도우-코로나 공원* (뉴욕에서 두 번째로 큰 공원)까지는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US 오픈 테니스 스타디움(USTA 빌리 진 킹 센터) 및 퀸즈 박물관과 같은 문화 자원도 가까이에 있습니다.

The property is 2004 built brick building, include 7 residential units (1bed 1bath living room & kitchen each unit ) and 1 office unit. features 4 floors (each floor 24x52 ft), and finished basement. With a lot size of 2,500 square feet.
Located in the heart of New York, this place provides unique location value for residents and businesses in terms of transportation convenience, business resources, and cultural diversity. Developed subway and bus network.
The place is close to multiple subway stations on Line 7 (Flushing Line) and can quickly reach core business districts such as Midtown Manhattan and Flushing. In addition, multiple bus lines (such as Q23 and Q58) facilitate short-distance commuting.
It takes only 15 minutes to drive to LaGuardia Airport and about 25 minutes to JFK Airport. It is only a 10-minute drive from Flushing and you can easily enjoy Asian restaurants and supermarkets (such as New World Mall)
It is within walking distance to *Flushing Meadows-Corona Park* (the second largest park in New York). US Open Tennis Stadium (USTA Billie Jean King Center) and cultural resources such as the Queens Museum.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