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를 데리고 와서 꿈의 집을 만드세요. 이 2침실, 1 욕실 집은 50년 만에 처음으로 시장에 나왔으며, 당신의 개인적인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100평방 피트가 넘는 넓이와 큰 창문, 10피트가 넘는 천장 덕분에 이 거주지는 넓고 쾌적하게 느껴집니다. 입구 로비는 서향의 거실과 주방으로 이어집니다. 복도의 끝에는 2개의 넓은 침실이 있으며, 큰 창이 있는 욕실을 공유하고 있으며, 더블 세면대, 욕조, 샤워기를 놓을 공간이 있습니다. 코너의 주요 침실은 고요한 타운하우스 정원이 보입니다.

960 파크 애비뉴는 1912년 제임스 E.R. 카펜터에 의해 상위 이스트 사이드의 중심에서 지어진 최고의 화이트 글러브 협동조합입니다. 건물 편의시설로는 상주 도어맨, 상주 주민 관리자, 피트니스 센터, 세탁실 및 자전거 보관소가 포함됩니다. storage는 아파트와 함께 양도됩니다. 이 건물은 반려동물 친화적이며 40%의 금융을 허용합니다. 구매자가 부담해야 하는 3%의 전매세가 있습니다.

최고의 식사, 소매, 학교 및 박물관과 가까우며, 모든 교통편에 편리한 이 집은 엄청난 잠재력을 제공합니다.

BRING YOUR DESIGNER and create your dream home. This 2 bedroom, 1 bath home is on the market for the first time in 50 years and is ready for your personal touch. At over 1,100 square feet, with large windows and ceilings of over 10 feet, the residence feels spacious and airy. An entry foyer leads to the west facing great room and kitchen. Down the hall, 2 spacious bedrooms share a very large, windowed bathroom, with room for double sinks, tub and shower. The corner primary bedroom has views of tranquil townhouse gardens.

960 Park Avenue is a premier, white-glove cooperative, built in 1912 by James E.R. Carpenter in the heart of the Upper East Side. Building amenities include a full-time doorman, live-in resident manager, fitness center, laundry room and bike room. Storage transfers with the apartment. The building is pet friendly and permits 40% financing. There is a 3% flip tax payable by the purchaser.

Close to the best in dining, retail, schools and museums, and convenient to all transportation, this home offers enormous potent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