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의 가장 편리한 코너 중 하나로, 뛰어난 서비스 수준을 자랑합니다!

535 W 110번지는 24시간 경비원이 상주하고 엘리베이터와 아름다운 전망을 가진 옥상 테라스를 갖춘 상징적인 전쟁 전 건물입니다. 추가 요금으로 헬스장과 저장 공간 등의 편의시설이 제공됩니다. 이 건물의 유지 관리 직원은 환상적이며, 반려동물도 허용됩니다!

4A호는 조용하고 아늑하며 업데이트된 1베드룸으로, 높은 천장과 세탁기 및 건조기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H마트, 웨스트사이드 마켓, CVS 및 지하철역과 같은 같은 코너에서 사는 것은 꿈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UWS에서 이 활기찬 코너가 제공하는 것보다 더 큰 편리함은 없습니다.

근처에는 컬럼비아 대학교, 바나드 대학교, 맨해튼 음악 학교와 같은 엘리트 기관들과 리버사이드 공원의 녹지, 그리고 어퍼 웨스트 사이드가 제공하는 모든 것의 관문이 있습니다.

One of the most convenient corners of Manhattan with excellent service levels!

535 W 110th is an iconic prewar building with 24 hour doorman, elevator, and roof terrace with gorgeous views. Amenities for an extra charge include gym and storage. The maintenance staff is fantastic in this building and pets are allowed!

Unit 4A is a quiet, cozy, and updated 1 bedroom with high ceilings and a washer dryer in unit. 

To live on the same corner as Hmart, Westside Market, CVS AND the subway station, is perchance to dream. There is no greater convenience on the UWS than what this energetic corner affords.

Nearby are the elite institutions of Columbia University, Barnard, Manhattan School of Music, the greenery of Riverside Park and the gateway to all that the Upper West Side has to of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