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답게 복원된 2침실(유연한 3침실) 집에 사랑에 빠져보세요. 모닝사이드 하이츠의 매력적인 나무가 늘어선 블록에 위치해 있습니다. 풍부하게 벽지를 입힌 응접실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펼쳐지는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넓은 거실과 인접한 정식 식당은 거의 10피트 높이의 둥글게 천장 처리된 공간에 아치형 창문, 두 방을 나누는 원래와 같은 작동하는 포켓 도어를 갖추고 있습니다. 기발한 주방은 원래의 유리 캐비닛, 미드시즌 시크한 디자인, SMEG 냉장고와 빈티지 싱크대 등 현대적인 편리함을 결합하고 있습니다. 주 침실은 퀸 사이즈 침대를 쉽게 수용할 수 있으며, 두 번째 침실은 퀸 사이즈 머피 침대를 갖추고 있습니다. 욕실은 빈티지 지하철 타일, 받침대 싱크대와 깊은 발 담그기 욕조를 제공합니다. 이 집에 기울여진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반부의 목재 작업은 원래의 화려한 아름다움으로 복원되었으며, 모든 원래의 트랜섬이 온전하게 남아 있으며 대부분이 작동합니다. 파로우와 볼 벽지, 그림 걸이, 원래 및 빈티지 하드웨어와 하드우드 바닥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으며, 3개의 노출에서 들어오는 아름다운 햇빛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비추고, 조용한 환경이 이 완벽한 그림을 완성합니다.

마켄필드는 1905년에 지어진 두 개의 빅토리안 스타일 협동 조합 건물로, 로비와 복도가 복원되었습니다. 재정적으로 안정적이며 관리비가 낮고, 상주 슈퍼가 있으며, 저장 공간, 자전거 저장소 및 세탁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애완동물이 가능하며, 계획되고 지불된 창문 교체 프로젝트는 몇 개월 내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리버사이드 공원까지는 거리가 가깝고, 지하철까지는 블록이 있으며, 콜롬비아 대학교까지는 2.5블록 거리, 이웃에서 유명한 쇼핑, 다이닝 및 문화에 편리합니다.

Fall in love with this beautifully restored two-bedroom (flex 3) home on a delightful tree-lined block in Morningside Heights. From the moment you enter the sumptuously wallpapered foyer you’ll feel the special appeal that continues to unfold as you wander through the apartment. The large living room and adjacent formal dining room offer almost 10’ high coved ceilings, a bay window, and the original functioning pocket doors with original hardware separating the two rooms. The whimsical kitchen is a combination of original glass cabinetry, mid-century chic and modern convenience including a SMEG refrigerator and vintage sink. The primary bedroom easily accommodates a queen bed and the second bedroom comes equipped with a queen-sized murphy bed. The bathroom offers vintage subway tile, pedestal sink and deep soaking footed tub. You’ll note the loving attention to every detail that went into this home. The woodwork throughout has been stripped to its original stunning beauty and all original transoms are intact with most working. Farrow and Ball wallpaper, picture railing, original & vintage hardware and hardwood floors throughout plus lovely light all day long from 3 exposures, while being pin drop quiet complete this perfect picture.

The Markenfield is a two-building beaux-arts style co-op built in 1905 with restored lobby and halls. Financially sound with low maintenance, the building offers a live-in super, storage units, bike storage and laundry room and is pet friendly. A planned and paid for window replacement project should be completed within a few months. Steps to Riverside Park, a block to the subway, 2.5 blocks to Columbia University, and convenient to all the shopping, dining and culture that the neighborhood is known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