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층에 위치한 고전적인 아르데코 협동조합의 이 2침실, 2욕실의 전후주택은 조용하고 자신감 있는 우아함을 제공합니다. 품격 있는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 집은 높은 빔 천장과 원래의 오크 바닥, 그리고 일상생활과 격식 있는 다이닝을 쉽게 수용할 수 있는 넉넉한 비율을 갖춘 코너 거실로 열립니다.

주방은 건축가이자 예술가인 소유주에 의해 세심하게 재구성되어 아름다움과 실용성의 스마트한 균형을 이룹니다. 고급 가전제품, 세련된 빌트인, 그리고 허드슨 너머 저녁 해의 빛을 받기에 완벽하게 배치된 서향의 비스트로 공간이 특징입니다.

두 침실은 넓고 평화로우며, 평면도에서 분리되어 있어 숨 쉴 공간이 있는 시대를 떠올리게 합니다. 원래의 전후 세부 사항이 곳곳에 남아 있으며, 빈티지 지하철 타일과 두 개의 욕실에 있는 고전적인 흑백 모자이크 바닥이 그 중 하나로, 이 중 하나는 드물게 서향 창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중 유리 창은 평온함을 더욱 향상시키고, 풍부한 벽장은 일상을 원활하게 느끼게 합니다. 서쪽, 남쪽, 북쪽으로 세 방향에서 빛이 쏟아지는 구조로 인해 집안은 모든 각도에서 빛이 가득합니다.

이 건물은 잘 관리된 전후 클래식으로, 상주 도어맨, 상주 관리인, 자전거 보관소, 세탁실, 그리고 맨해튼의 타임 캡슐처럼 느껴지는 원목 패널 엘리베이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장에 좀처럼 나오는 아파트로, 단순히 위치가 좋을 뿐만 아니라 잘 만들어진 곳입니다.

참고: 애완동물 허용, 그리고 피에다테르 및 공동 구매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Perched on the ninth floor of a classic Art Deco cooperative, this two-bedroom, two-bath pre-war residence offers a quiet, confident sense of elegance. From the moment you enter the gracious foyer, the home opens into a corner living room with high beamed ceilings, original strip oak floors, and generous proportions that easily accommodate both daily life and formal dining.

The kitchen, thoughtfully reimagined by its architect-artist owner, strikes a smart balance of beauty and utility—with high-end appliances, sleek built-ins, and a west-facing bistro nook perfectly placed to catch the glow of the setting sun over the Hudson.

Both bedrooms are spacious and serene, split up on the floor plan and a nod to an era when homes were designed with room to breathe. Original prewar details remain throughout, including vintage subway tile and classic black-and-white mosaic floors in both bathrooms—one of which is blessed with a rare west-facing window. New double-paned casement windows enhance the tranquility, while abundant closets make daily living feel effortlessly composed. With triple exposures to the west, south, and north, the layout is suffused in light from every angle.

The building is a well-tended prewar classic, featuring a full-time doorman, live-in superintendent, bike storage, laundry, and a wood-paneled elevator that feels like a Manhattan time capsule in the best possible way.

This is the kind of apartment that rarely comes to market—not just well-located, but well-made.

Please note: Pets are permitted, and pied-a-terre and co-purchases are case by c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