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중심부에 위치한 화창한 로프트: 역사적인 젠슨 루이스 빌딩에서의 드문 기회.

12피트 2인치의 높은 천장과 넓은 남향 창문 덕분에, 이 Floorplan은 다양한 조합과 여러 레이아웃에 적합합니다.

현재 이 집에는 욕실이 하나 있습니다. 다른 C 라인 유닛들은 내부에 두 개의 침실과 두 개의 욕실을 만들었습니다. 폐쇄된 주방은 진정한 로프트 경험을 되찾기 위해 열 수 있습니다. 세탁기/건조기가 갖춰져 있습니다.

1919년에 지어진 젠슨 루이스 빌딩은 원래 스트리트 앤 스미스 출판사의 본사 역할을 했습니다. 1980년에 협동조합으로 전환된 이 64세대의 잘 운영되는 건물은 유지비가 낮고, 20% 현금 계약금이 필요하며, 서브렛이 허용됩니다. 이 애완동물 친화적인 빌딩은 보증인, 공동 구매자 및 사례별로 기증을 허용합니다. 엘리베이터, 인터콤 및 비디오 보안, 상주 관리자, 정규 포터, 자전거 보관소가 있어 이 협동 조합은 특별한 집이 됩니다.

유니온 스퀘어, 하이라인 및 웨스트 빌리지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은 7번가에서 1, 2, 3호선, 6번가에서 F, M, L호선과 14번가 경전철역 및 크로스타운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아파트가 아닙니다; 뉴욕 역사상 한 조각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 일부 이미지는 가상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Sunny Loft in the Heart of Chelsea: A Rare Offering at the Historic Jensen Lewis Building.

With soaring 12'2 ft ceiling height and oversized South-facing windows, the floorplan is conducive to all permutations and multiple layouts.

Currently this home has one bathroom. Other C line units have created two interior bedrooms with two full bathrooms. The enclosed kitchen can be opened-up to reclaim the true authentic loft experience. Washer/dryer in-place.

The Jensen Lewis building, built in 1919, originally served as the headquarters for Street & Smith Publishing.  Converted to cooperative in 1980, this 64 unit well-run building has low maintenance, requires 20% cash down and permits sublets. This pet-friendly building also allows Guarantors, Co-Purchasers and Gifting on a case-by-case basis. Elevator, intercom and video security, live-in-super, full-time porter and bike room make this Coop a special home.

Conveniently located near Union Square, the Highline and the West Village. Access to public transportation is around the corner on Seventh Avenue with the 1,2,3 trains and on Sixth Avenue with the F, M and L trains and the 14th Street Path Station and Crosstown bus. 

This is more than just an apartment; it's an opportunity to own a piece of New York history.

* Some images are virtually stag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