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가능성, 레드 훅에서

361 반 브런트 스트릿은 브루클린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해안가 동네 중 하나인 레드 훅에서 확실한 투자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24피트 넓이, 65피트 깊이의 복합 용도 코너 부동산은 약 3,800 평방피트를 차지하며, 세 개의 주거 단위와 높은 가시성을 가진 상업 공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쪽, 동쪽, 서쪽 노출로 인해 건물은 자연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일부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 있지만, 생동감 있고 진화하는 커뮤니티에서 입지를 확립하고자 하는 투자자나 최종 사용자에게 강력한 기회입니다.
1층의 상업 공간은 레드 훅에서 가장 눈에 띄는 코너인 반 브런트 스트릿과 디크맨 스트릿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갤러리, 소매점, 창의적인 스튜디오, 또는 레스토랑에 이상적이며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임대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자는 공간을 주거용으로 다시 전환하여 유연성을 높이거나 추가적인 임대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주요 복도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전체 지하실은 상업 임대와 함께 포함되거나 저장 또는 기타 용도로 별도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위쪽에는 세 개의 노출이 있는 넓은 두 개의 침실 아파트가 두 개 있습니다. 2층 유닛에는 개인의 햇빛이 가득한 테라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 번째 아파트는 메종네트와 유사하게 세 개 층에 걸쳐 있으며, 104 디크맨 스트릿에서 자체 주소와 별도의 개인 입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메종네트에는 두 개의 침실, 두 개 반 욕실, 에너지 효율적인 미니 스플릿 에어컨, 세탁실이 있습니다.
1860년대에 지어진 361 반 브런트 스트릿은 160년 이상 레드 훅의 삶의 중심이 되어왔습니다. 1870년대부터 1900년대 초까지 361 반 브런트는 다니엘 도허티가 운영하던 술집이었고, 이후 에드워드 존스가 운영하여 '존스 호텔'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레드 훅 타버너, 홈타운 바비큐, 레드 훅 와이너리, 레드 훅 랍스터 파운드와 같은 지역의 인기 장소에서 몇 걸음 거리에 있는 이 부동산은 브루클린의 가장 역동적이고 진화하는 동네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갤러리, 부티크, 음악 공연장이 몇 분 거리에 있으며, 해안가 공원과 부두도 근처에 있습니다.

Limitless Possibilities in Red Hook

361 Van Brunt Street offers a solid investment opportunity in one of Brooklyn’s fastest-growing waterfront neighborhoods, Red Hook! This 24-foot-wide, 65-foot-deep mixed-use corner property spans approximately 3,800 square feet and includes three residential units plus a high-visibility commercial space. With south, east, and west exposures, the building is filled with natural light. While some updates may be needed, this is a strong opportunity for an investor or end-user looking to establish a presence in a vibrant, evolving community.
The ground-floor commercial space occupies one of Red Hook’s most visible corners, Van Brunt and Dikeman Streets. Ideal for a gallery, retail shop, creative studio, or restaurant, it can also be leased for steady income. Investors have the option to convert the space back to residential use for added flexibility or additional rental potential. A full basement, accessible from the main hallway, can be included with the commercial lease or kept separate for storage or other use.
Above, the building features two spacious two-bedroom apartments with three exposures. The second-floor unit includes a private, sunlit terrace.
The third apartment stretches across three levels similar to a maisonette, with its own address and separate private entrance at 104 Dikeman St. The maisonette features two bedrooms, two and a half baths, energy efficient mini-split air conditioning, and a laundry room.
Built in the 1860s, 361 Van Brunt St has been central to life in Red Hook for over 160 years. From the 1870s to the early 1900s, 361 Van Brunt was a saloon run by Daniel Dougherty and then by Edward Jones, who renamed it The Jones Hotel.
Located steps from local favorites like Red Hook Tavern, Hometown Bar-B-Que, Red Hook Winery, and Red Hook Lobster Pound, this property sits in the heart of one of Brooklyn’s most dynamic and evolving neighborhoods. Galleries, boutiques, and music venues are just minutes away, with waterfront parks and piers also close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