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훅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블록에 주택이 나오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커노버와 페리스 사이에 위치한 코피 스트리트 남쪽에 있는 다섯 개의 저택 중 하나를 획득할 기회는 더욱 드뭅니다. 이들 주택은 넓은 뒷마당을 자랑하며, 아름다운 뉴욕 항구의 상부 만을 조망할 수 있는 환상적인 남향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보물 중 159 코피는 10년 넘게 시장에 등장한 첫 번째 주택입니다.

현재 아름답게 비율이 잘 맞춘 이층집으로 꾸며져 있으며, 매력적인 원룸 정원 임대가 포함되어 거의 열대 지방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러 개의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아래 두 층에는 세련된 확장이 추가되어 2,000제곱피트에 가까운 지상 생활 공간과 인상적인 600제곱피트의 지하 셀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집의 기계 시스템, 전기 배선 및 배관이 현대화되어 있어, 원하신다면 외관 개선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안식처로서든, 혹은 현명한 투자로서든 이 보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세입자가 2025년 10월까지 확보되어 있어, 이 특별한 부동산에서 안정적인 수입을 누리며 꿈의 집을 구상하고 계획할 충분한 시간을 갖게 됩니다.

It is a rare occurrence for homes to become available on the most coveted block in Red Hook. Even more uncommon is the opportunity to acquire one of the five distinguished 17-foot-wide residences on the south side of Coffey Street, nestled between Conover and Ferris. These homes boast expansive backyards and offer breathtaking views to the south, overlooking the majestic Upper Bay of New York Harbor. Among these treasures, 159 Coffey stands as the first to grace the market in over a decade.

Currently configured as a beautiful proportioned duplex with multiple outdoor spaces complemented by a charming one-bedroom garden rental that exudes an almost tropical ambiance. A tasteful extension has been added to the bottom two floors, resulting in nearly 2,000 square feet of above-grade living space, along with an impressive 600 square foot stand-up cellar. The home's mechanical systems, electrical wiring, and plumbing have been modernized, leaving only cosmetic enhancements—if desired—for you to relish this gem, whether as a personal sanctuary or as a savvy investment.

With tenants secured through October 2025, you have ample time to envision and plan your dream home while enjoying a steady income stream from this remarkable prop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