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 더 홀리데이 맨션"에 탑승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아름답게 디자인된 하우스보트는 뉴욕시에서 단 1시간 거리에 위치한 마리나 59에 있습니다. 평화로운 휴식처를 찾고 계시거나 창의적인 은신처를 원하신다면, 이 독특한 하우스보트는 멋진 만의 일몰, 편안한 파도의 소리, 그리고 도시 생활에서의 완벽한 탈출을 제공합니다. 깨끗하고 현대적인 디자인과 아늑한 해양 매력을 갖춘 이 하우스보트는 해변 애호가, 예술가, 작가, 솔로 여행자, 커플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넓은 갑판(앞, 뒤, 중간, 위쪽)으로 나가서 파노라마 같은 수변 전망을 즐기며 아침 커피를 음미하세요. 내부에는 잘 갖춰진 주방, 온수 샤워 시설, 기존 폐기물 탱크에 연결할 수 있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잘 관리된 마리나 59에 위치하여 월 $834의 저렴한 슬립 요금, 무료 게이트 주차, 대중 교통에 대한 용이한 접근도 누릴 수 있습니다. 12월 중순부터 4월 1일까지 보트로의 직접적인 수로 접근은 차단되지만, 마리나에서는 연중 내내 온수 샤워가 가능한 완전 접근 가능한 화장실을 제공하며, 겨울 동안 여러 하우스보트는 계속 occupied 됩니다. 독특한 휴양지나 아늑한 수변 집을 찾고 계시다면, 이 하우스보트는 드문 기회입니다. 현금 거래만 가능합니다.

Welcome aboard "1986 The Holiday Mansion", a beautifully designed houseboat at Marina 59, just an hour from NYC. Whether you're looking for a peaceful retreat or a creative hideaway, this unique houseboat offers stunning bay sunsets, the soothing sound of waves, and a seamless escape from city life. With its clean, contemporary design and cozy nautical charm, this houseboat is perfect for beach lovers, artists, writers, solo travelers, and couples alike. Step onto the spacious decks, front, back, mid, and top, and enjoy your morning coffee with panoramic water views. Inside, you'll find a well-equipped kitchen, a shower with hot water, and a toilet that can be hooked up to an existing waste tank. Located in the well-maintained Marina 59, you'll benefit from a low slip fee of just $834 per month, free gated parking, and easy access to public transportation. While direct water access to the boat is turned off from mid-December to April 1st, the marina provides fully accessible restrooms with hot showers year-round, and several houseboats remain occupied throughout the winter. If you're searching for a unique getaway or a cozy waterfront home, this houseboat is a rare opportunity. Cash-only transaction.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