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방에서 숨막히는 이스트 리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impeccably maintained 클래식 8룸 아파트입니다.

개인 엘리베이터 로비는 이스트 리버를 내려다보는 대형 베이 창이 있는 넓은 중앙 입구 홀로 이어집니다. 이 아파트는 뉴욕의 최고의 구 전쟁 코옵 중 하나에서 가장 우아한 레이아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웅장한 비율의 코너 거실은 나무 연료 벽난로를 중심으로 동쪽, 남쪽 및 서쪽의 조망을 제공합니다. 낮에는 빛으로 가득 차고, 밤에는 눈부신 강과 도시 전망을 제공합니다.

대형 정식 식당과 아늑하고 밝은 도서관/사무실이 있습니다. 햇빛이 잘 들어오는 넓은 주방과 대기실은 최상급 기기로 갖춰져 있으며, 충분한 캐비닛 저장공간과 넉넉한 조리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 집은 각 방마다 전용 욕실이 있는 넓은 침실 3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추가로 파우더 룸과 세탁실도 있습니다.

1929년에 지어진 이 14층짜리 벽돌과 석회암 건물은 플레전츠 페닝턴과 앨버트 W. 루이스에 의해 설계되었습니다. 원 이스트 엔드 애비뉴는 79번가와 이스트 엔드 애비뉴 모퉁이에 위치한 작은 고급 코옵입니다.

구매자는 3% 매도 세를 내야 합니다. 애완동물 환영입니다.

Breathtaking East River views from almost every room of this impeccably maintained, classic eight-room apartment.

A private elevator landing opens into a large central entrance hall, featuring an oversized bay window overlooking the East River. The apartment is configured with one of the most gracious layouts in one of New York's finest pre-war co-ops.

The grandly proportioned, corner living room is centered around a wood-burning fireplace and enjoys eastern, southern, and western exposures. Flooded with light during the day, it offers dazzling river and city views at night.

There is a large formal dining room and a cozy, bright library/office. The sunny, spacious chef's kitchen and butler's pantry are outfitted with top-of-the-line appliances and offer abundant cabinet storage and generous counter space.

This home features three spacious bedrooms, each with its own ensuite bathroom. Additionally, there is a powder room and a laundry room.

Built in 1929, this 14-story brick and limestone building was designed by Pleasants Pennington and Albert W. Lewis. One East End Avenue is an intimate, white-glove co-op located at the corner of 79th Street and East End Avenue.

A 3% flip tax is payable by the purchaser. Pets are wel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