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떠 있는 이 환상적인 트리플렉스 펜트하우스에서 살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반짝이는 이스트 리버와 상징적인 맨해튼 스카이라인, 그리고 당신만의 테라스가 있는 멋진 파노라마 전망이 펼쳐집니다! 이 집이 제공하는 것입니다. 넓은 거주 공간은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을 발산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정통 포멀 로비가 분위기를 설정하며, 두 개의 침실, 두 개의 욕실, 세탁실로 이어집니다. 두 번째 층은 햇빛이 가득 차며,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꿈의 공간으로, 단계가 내려간 거실과 나무 벽난로, 높은 천장, 멋진 전망을 갖춘 16피트 높이의 스카이라이트가 있습니다. 식사 공간이 있는 주방에도 스카이라이트가 있으며, 넓은 다이닝 룸과 인접해 있습니다. 주요 스위트는 최상층에 위치해 있으며, 넓은 옷장, 욕실, 그리고 자신만의 테라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집은 에어컨, 나무 바닥, 많은 옷장이 갖춰져 있습니다. 1910년에 지어진 도시에서 가장 바람직한 동네 중 하나에 위치하며, 2 이스트 엔드 애비뉴는 헬스 클럽, 자전거 보관소가 있는 완비된 건물로, 이스트 리버 프로메나드 출입구와 칼 슈르츠 공원과 가깝습니다. 애완동물은 환영하며, 피에다테르(시골 집)의 경우 개별적으로 고려됩니다. 기꺼이 투어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Imagine living in this spectacular Triplex Penthouse in the sky, with stunning panoramic views of the shimmering East River and the iconic Manhattan skyline AND your own terrace! This is what this home offers. The expansive residence exudes luxury and sophistication. Upon entering, a proper formal foyer sets the tone and will lead you to two bedrooms, two bathrooms and a laundry room. The second floor is sun flooded and a dream for entertainment, with a step down living room and its wood burning fireplace, soaring ceilings, a 16 foot high skylight with divine views. The eat-in-kitchen also has a skylight and is adjacent to a spacious dining room. The primary suite is privately located on the top floor, with huge closet spaces, bathroom and its own terrace. The home is equipped with air conditioning, hardwood flooring, many closets. Located in one of the city's most desirable neighborhoods, built in 1910, 2 East End Avenue is a fully staffed building with health club, bike storage and proximity to the East River Promenade entrance as well as Carl Schurz Park. Please note that pets are welcomed, pied à terre are considered on a case by case basis. I will be delighted to give you a t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