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아이언의 중심에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제안입니다.

874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클래식한 전쟁 이전 건물에 있는 이 널찍한 로프트는 12피트 천장과 14개의 대형 창문을 갖추어, 세 곳의 노출로 집안에 빛을 가득 채웁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메트 라이프 시계탑, 주변 건축 경관의 파노라마 뷰는 개방감을 더욱 강화합니다.

거대한 거실 공간은 초대하기 좋고 통풍이 잘 되어, 오락과 휴식 모두에 이상적입니다. 면밀하게 통합된 수납공간은 기능성과 질서를 만들어내며, 책상에 적합한 공간은 넉넉한 남향 침실로 매끄럽게 연결됩니다.

타일로 마감된 주방과 욕실은 매력과 따뜻함을 더해 주며, 집의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매력을 강화합니다.

유니온 스퀘어 농산물 시장과 모든 주요 지하철 노선에서 단 한 블록 떨어져 편리하게 위치해 있으며, 플랫아이언의 유명한 레스토랑과 카페가 가까이에 있고, 매디슨 스퀘어 공원은 북쪽으로 몇 블록 떨어져 있습니다.

A timeless offering in the heart of Flatiron.

Set in a classic prewar building at 874 Broadway, this voluminous loft pairs 12-foot ceilings with 14 oversized windows, filling the home with light from three exposures. Panoramic views of the Empire State Building, the Met Life Clock Tower, and surrounding architectural skyline enhance the sense of openness.

The massive living area is both inviting and airy, ideal for both entertaining and relaxing. Thoughtfully integrated storage creates function and order, while a desk-ready nook transitions seamlessly into the generous, south-facing bedroom.

A tiled kitchen and bathroom bring charm and warmth, reinforcing to the home’s timeless appeal.

Conveniently located just one block from the Union Square’s farmers market and every major subway line, with Flatiron’s renowned restaurants and cafes nearby, and Madison Square Park just a few blocks No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