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희귀한 로프트 스타일의 1베드룸 트리플렉스는 현대적 편안함을 위해 업데이트되어 약 650평방피트의 공간을 세 수준으로 잘 배치하여 즉시 집처럼 느껴지게 합니다. 북동향의 많은 창문 덕분에 하루 종일 자연광이 들어오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전망을 제공합니다.

입구 내력은 주방과 전체 욕실로 이어지며, 바닥부터 천장까지의 트래버틴 타일과 넉넉한 수납 공간이 특징입니다. 업데이트되고 잘 설계된 주방에는 언더카운터 서브제로 냉장고, 스테인리스 스틸 스토브, 전자레인지, 쓰레기 처리기, 화강암 조리대, 충분한 캐비닛 공간, 언더 캐비닛 조명 및 아침식사 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입구 수준 바로 위에는 맞춤형 캘리포니아 클로짓 시스템이 두 개 있는 넓은 침실이 있으며 창문이 두 개 있습니다. 입구 아래에는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는 식탁을 배치할 수 있을 만큼 넓은 거실이 있으며, 음료를 보관할 수 있는 와인 냉장고가 있는 바를 설정하고, 다른 사람들이 소파에 모여 있는 동안 의자와 오토만에서 편안히 쉴 수 있습니다. 거실 HVAC는 창문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고도 연중 기후 조절이 가능합니다.

160 East 26th Street는 엘리베이터가 있는 잘 관리된 전쟁 이전의 애완동물 친화적인 부티크 공동 주택으로, 현장 관리자, 비디오 인터컴 보안 시스템 및 세탁실이 있습니다. 이 건물에서는 공동 구매, 선물, 보증인, 부모가 자녀를 위해 집을 사는 것도 허용됩니다. 서브리스는 이사회 승인을 받아 2년 후에 허용됩니다. 관리비는 2025년 4월에 $1443에서 $1703로 인상되었으며, 1.5%의 플립세가 시행되었습니다. 따라서 관리비의 변화는 앞으로 몇 년간 예상되지 않습니다. 렉싱턴과 제3 애비뉴 사이의 26번가의 주요 위치에 위치한 이 활기찬 동네는 R, W, 6호선 기차와 매디슨 스퀘어 파크, 트레이더 조, 홀 푸드, 킵스 베이 영화관 및 훌륭한 상점과 레스토랑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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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rare loft-like one bedroom triplex, updated for modern comforts, offers three well-proportioned levels across approximately 650 sqft. making the space instantly feel like home. The numerous northeast facing windows bring in light throughout the day and offer a view of the Empire State building.

The entry foyer leads to the kitchen and a full bathroom, featuring floor to ceiling travertine tile and ample storage. The updated and well-designed kitchen features an undercounter Sub-Zero refrigerator, stainless steal stove, microwave, garbage disposal, granite countertops, more than enough cabinet space, plus undercabinet lighting and a breakfast bar. Just above the entry level is the spacious bedroom with two custom California closet systems and two windows. Below the entry level is the grand living area, spacious enough for a dining table to entertain friends with, set up a bar with wine fridge to store beverages, and lounge on your chair and ottoman while others gather on the sofa. The living room HVAC allows for climate control throughout the year without needing to use a window AC.

160 East 26th Street is a well-maintained prewar pet-friendly boutique co-op with an elevator, on-site superintendent, video intercom security system, and a laundry room. The building also allows for co-purchasing, gifting, guarantors, and parents buying for children. Subletting is permitted after two years, with board approval. Maintenance was increased from $1443 to $1703 in April, 2025 and flip tax of 1.5% initiated. Thus changes to maintenance is not expected for another few years. Situated in a premier location on 26th Street, between Lexington and Third Avenue, this vibrant neighborhood is a stone throws away from the R, W and 6 trains, as well as Madison Square Park, Trader Joe's, Whole Foods, Kips Bay cinemas, and great shops and restau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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