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천장(9.75피트)을 가진 이 밝고 쾌활한 두 개의 침실과 두 개의 욕실이 있는 집은 초호화로운 카네기 힐의 중심부인 파크 애비뉴에 위치해 있습니다. 집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전 12시까지 보여집니다.

11A 아파트는 약 1,015 제곱피트 크기로, 주방과 두 개의 욕실을 포함하여 모든 방에 창문이 있으며, 주요 침실에는 전체 벽을 가진 옷장이 있고, 입구에는 넉넉한 코트장이 있어 좋은 클로짓 공간을 제공합니다. 세탁기/건조기 설치가 가능하며, 건물 뒤쪽에 위치해 있어 조용하고 평화로운 환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변에 이웃이 없고, 북쪽, 동쪽, 서쪽으로 세 방향의 창문이 있어 매우 좋은 채광을 자랑합니다.

센트럴 파크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저수지의 90번가 입구를 포함해 다수의 센트럴 파크 입구와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저수지는 달리기, 걷기, 산책에 좋으며, 공원은 연중 내내 즐길 수 있는 여가 활동과 도시 거리에서의 평화롭고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합니다. 같은 블록에 있는 모턴 윌리엄스 식료품점, 두 블록 떨어진 곳에 위치한 홀푸드와 버터필드 마켓, 86번가의 페어웨이, 그리고 수많은 전문 및 고급 상점, 지역 커피숍, 제과점이 있어 식료품 쇼핑이 수월합니다(동네 인기 장소인 글라스의 핫초코를 맛보면 녹아내릴 거예요). 인근 86번가에서는 타겟, 모던 스테이트, 룰루레몬, 세포라, H&M, 베스트바이 등 많은 대형 소매 쇼핑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1060 파크 애비뉴는 훌륭한 재무 상태로 잘 운영되는 건물로, 아파트의 가치를 유지합니다.

파크 애비뉴 역사 지구 내에 위치한 1060 파크 애비뉴는 저명한 건축가 J.E.R. 카펜터가 1924년에 설계한 품위 있는 전쟁 전 벽돌 협동주택입니다. 거주자들은 화이트 글러브 도어맨 서비스, 상주 관리인과 집배원, 세탁 서비스, 저장 공간 및 층마다 단 세 개의 유닛으로 이뤄진 프라이빗한 생활을 즐깁니다. 구매자는 2.5%의 플립 세금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피에다테르 방문, 반려동물 및 50% 자금 조달이 허용됩니다.

1060 파크 애비뉴는 훌륭한 공립 및 사립 학교들이 많이 근처에 있습니다. PS 6 초등학교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북쪽으로 가면 저층 건물이 많은 구 뉴욕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파크 애비뉴와 87번대의 모퉁이에 위치한 이 집은 주거의 평온함과 인기 있는 어퍼 이스트 사이드 라이프스타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인근 86번가와 매디슨 애비뉴에는 멋진 부티크, 카페 및 서비스가 줄지어 있습니다. 구겐하임 미술관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포함한 유명한 뮤지엄 마일의 기관들이 세계적 예술을 집 문 바로 인근에서 감상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교통도 편리하며, 4/5/6 및 Q 기차, 훌륭한 버스 서비스, 시티바이크가 모두 가까이 있습니다.

High ceilings (9.75 feet), airy, bright, cheerful, two bedroom, two bathroom home on Park Avenue in the heart of ultra-desirable Carnegie Hill. Showings are allowed Monday to Friday from 9 am to 5 pm and Saturday from 10 am to 12 pm.

Apartment 11A has approximately 1,015 square feet, windows in every room, including the kitchen and two bathrooms, good closet space, including a full wall of closets in the main bedroom and a generous coat closet in the entryway. It has washer/dryer hookup, and is in the back of the building, so you can enjoy quiet and peaceful surroundings. It has no immediate neighbors, three window exposures - north, east and west, and really good light.

Imagine easy access to Central Park, living close to multiple Central Park entrances, including the entrance at 90th Street for the Reservoir. The Reservoir is great for running, walking and strolling, and the park offers year-round recreation and peaceful respite from the city streets. Food shopping is a breeze with a Morton Williams grocery store on the same block, both Whole Foods and Butterfield Market two blocks away, Fairway on 86th, and numerous specialty and gourmet stores, local coffee shops, and bakeries (you’ll melt for the hot chocolate at neighborhood favorite Glace). Nearby 86th Street offers tons of big retail shopping, including Target, Modern State, Lululemon, Sephora, H&M, Best Buy, and many more. Importantly, 1060 Park Avenue is an extremely well run building with excellent financials, where apartments keep their value.

Located within the Park Avenue Historic District, 1060 Park Avenue is a stately prewar brick cooperative designed in 1924 by the esteemed architect J.E.R. Carpenter. Residents enjoy white-glove doorman service, a live-in Resident Manager and porters, laundry, storage and the privacy of just three units per floor. The purchaser is responsible for the 2.5% flip tax. Pied-à-terre,s pets and 50 percent financing permitted.

1060 Park Avenue is close to lots of great public and private schools. It is zoned for PS 6 Elementary School. As you head north, you have the charm of Old New York with lots of low buildings. From its commanding position at the corner of Park Avenue and 87th Street, this home embraces both residential serenity and easy accessibility to the coveted Upper East Side lifestyle. Wonderful boutiques, cafés and services line nearby 86th Street and Madison Avenue. Revered Museum Mile institutions, including the Guggenheim and the Met, put world-class art just inches from your door. Transportation is effortless with 4/5/6 and Q trains, excellent bus service and CitiBikes all within re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