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하게 개조된 이 단독 타운하우스는 매력적인 공원 블록에 위치하여 업퍼 웨스트 사이드의 우아함을 완벽하게 발산합니다.

19세기 후반에 건축된 이 퀸 앤 스타일의 주택은 인상적인 석재와 벽돌 외관을 자랑합니다. 남향으로 햇빛이 잘 드는 실내는 북쪽에서 고요한 정원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넓은 6층 타운하우스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지하층: 애호가를 위한 맞춤형 목재 와인 셀러.

주방: 칼라카타 스타일의 조리대와 프리미엄 미레 가전이 있는 맞춤형 디자인.

거실: 장식용 벽난로가 있는 넓은 공간과 아름답게 조경된 뒷마당으로의 접근이 가능합니다.

주 침실: 북향의 킹 사이즈 침실로, 드레스룸, 고급스러운 욕실, 150평방피트의 테라스를 완비하고 있습니다.

상층: 추가로 햇빛이 잘 드는 침실들, 개인 발코니가 있는 게스트룸, 인상적인 도시 전망을 제공하는 옥상 테라스.

1890년에 유명한 건축가 헨리 팔머에 의해 건축되었고, J.C. 데이비스 및 W.P. 프레이와 함께한 이 집은 센트럴 파크 웨스트 역사 지구의 일부입니다. 새롭게 복원된 외관은 당시의 정교한 맞춤형 철제 작업을 보여줍니다. 원래는 높이 있는 지하층과 3층으로 설계되어 판매자가 서브 키친 레벨과 스카이라이트가 있는 정교한 최상층 전용 침실을 추가하여 1,000평방피트 이상의 생활 공간을 더했습니다. 센트럴 파크에서 겨우 반 블록 떨어진 이 나무가 늘어선 거리의 멋진 타운하우스는 완벽한 구매자가 새로운 장을 시작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Discover the epitome of Upper West Side elegance with this meticulously renovated single-family townhouse, nestled on a charming park block.

Constructed in the late 19th century, this Queen Anne-style residence boasts a striking stone and brick façade. Sun-drenched interiors benefit from southern exposure, while serene garden views grace the northern side.

This expansive six-floor townhouse includes:

Sublevel: A custom-built wooden wine cellar for the connoisseur.

Kitchen: Featuring bespoke design with Calacatta-style countertops and premium Miele appliances.

Living Room: A generous space with a decorative fireplace and access to a beautifully landscaped backyard.

Primary Suite: A north-facing, king-size bedroom complete with a walk-in closet, a luxurious bathroom, and a 150-square-foot terrace.

Upper Floors: Additional sunlit bedrooms, a guest room with a private balcony, and a rooftop terrace offering stunning city views.

Built in 1890 by renowned architect Henry Palmer, alongside J.C. Davis and W.P. Fray, this home is part of the Central Park West Historic District. The newly restored façade showcases exquisite custom ironwork from the era. Originally designed with a raised basement and three floors, the seller has added a sub-kitchen level and an exquisite top-floor en-suite bedroom with a skylight and private terrace, adding over 1,000 square feet of living space. Just half a block from Central Park, this delightful townhouse on a tree-lined street awaits the perfect buyer to begin their new chap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