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기회가 있습니다. 운영 중인 소매업체 위에 아이코닉한 개인 주택을 만들거나, 기존의 수익을 창출하는 복합 용도 자산을 소유하거나, 도시의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지역 중 한가운데에 웅장한 단독 주택을 건축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사우스 스트리트 115번지는 1840년경 조선소로서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이 건물의 기존 구조물 곳곳에서 드러난 목재 기둥과 기둥, 노출된 벽돌 벽 및 천창이 대체할 수 없는 순간들을 만들어냅니다.

총 면적 13,119 제곱피트(약 1,221 제곱미터), 너비 37피트(약 11.3미터)의 이 뉴욕의 역사가 새로운 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2베드룸, 1.5욕실, 14피트(약 4.3미터) 천장을 갖춘 꿈의 펜트하우스 로프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6개의 반층 임대 아파트와 넉넉한 지상층 소매 공간이 있습니다.남은 유닛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즐기면서 트로피 용도로 주거 공간을 상당히 확장할 기회가 있습니다. 원할 경우, 옥상 추가를 위한 LPC 승인을 통해 추가 FAR을 활용하여 강과 브루클린 다리 전망이 있는 더 많은 실내 거주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우스 스트리트 115번지는 4세기를 넘는 역사를 가진 시포트 지구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원래 네덜란드 서인도 회사의 항구였던 이곳은 세월이 흐르며 도시의 가장 활기차고 역사적인 장소 중 하나로 발전하였습니다. 오늘날에도 원래의 파사드와 자갈길은 여전히 남아 있으며, 장조지의 틴 빌딩, 피어 17 등 다양한 레스토랑, 바, 상점, 문화 유적지가 혼합된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스트 리버의 가장자리에 위치하며, 매혹적인 전망과 페리 서비스를 통한 브루클린까지의 용이한 접근으로 해안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A special opportunity to create an iconic private residence atop an operating retail business, own an existing income-producing mixed use asset, or build a grand single family mansion - in the heart of one of the city’s most rapidly evolving destinations. 115 South Street’s history as a ship house circa 1840 is present throughout the building’s existing fabric, with exposed timber columns and beams as well as exposed brick walls and skylights creating irreplaceable moments.

Measuring 13,119 square feet in total and spanning 37 feet in width, this piece of New York history is awaiting its next chapter. Currently configured as a dream penthouse 2-bedroom, 1.5 bathroom loft with 14-foot pitched ceilings atop six half-floor rental apartments and a gracious ground floor retail space, opportunity exists to expand your residential footprint substantially for trophy use while enjoying income from the remaining units below. Additional FAR can be deployed with LPC approval for a rooftop addition to create more interior living space with river and Brooklyn Bridge views, if desired.

115 South Street is in the heart of the Seaport district, a neighborhood whose history spans nearly four centuries. Originally a port for the Dutch West India Company, it has evolved over the years into one of the city’s most vibrant and historic destinations. Today, original facades and cobblestone streets remain, housing a mix of restaurants, bars, shops, and cultural sites including Jean Georges' Tin Building and Pier 17. Sited at the edge of the East River, enjoy waterfront lifestyle with spellbinding views and easy access to Brooklyn via ferry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