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2 웨스트 스트리트 // 6 위하우켄 스트리트

1834년에 지어진 이 등록 문화재는 19세기 중반의 모습을 거의 변함없이 간직하고 있는 매력적인 집입니다. 가파른 경사의 지붕과 위하우켄 입구에 위치한 측면 계단이 특징입니다.

이 2.5층의 목조 주택은 2400 SF의 크기로,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아직도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두 세기 동안의 다양한 변형은 허드슨 강에서 불과 몇 걸음 거리에 있는 이 서부 마을에서 일어난 엄청난 변화를 반영합니다. 6 위하우켄 스트리트(392 웨스트 스트리트)의 역사는 1830년대에 시작됩니다. 그때 작은 위하우켄 스트리트가 뉴게이트 주 교도소의 이전 부지에 만들어졌습니다.

뉴게이트가 폐쇄된 후, 시에서는 이 부지를 그리니치 마켓이라는 농산물, 육류, 생선 시장으로 변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당시 허드슨 강을 따라 있었던 많은 노천 시장 중 하나) 이 시장은 크리스토퍼 스트리트와 오늘날의 웨스트 10번가에 해당하는 19세기 이름인 아모스 스트리트로 경계가 지어졌습니다. 1920년대에는 금주법이 시행되면서 6 위하우켄은 "빌리의 오리지널 클램 브로스 하우스"가 되었고, 1940년대에는 선원과 부두 일꾼들이 원하는 작업복, 캔버스 장갑, 담배 및 다양한 잡화들을 판매하는 소매점이 되었습니다.

웨스트 스트리트와 위하우켄 스트리트에 모두 면해 있으며 상업 및 주거용으로 구역이 지정된 이 다재다능한 작은 보석은 다음 변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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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West Street // 6 Weehawken Street

Built in 1834 this Landmarked 28.25 ft x 28.84 ft charmer sits almost unchanged from the way it looked in the mid-19th century with its steeply pitched roof and side staircase on the Weehawken entrance.

This two and a half story shingled, 2400 SF wooden house is said to be the oldest house still standing in Greenwich Village. And all of its various incarnations over two centuries reflect the enormous changes that took place in this part of the West Village, just steps from the Hudson River. The story of 6 Weehawken Street (392 West Street) begins in the 1830s. That's when tiny Weehawken Street was created on the former site of Newgate State Prison.

After Newgate was closed, the city decided to turn the property into a produce, meat, and fish market called Greenwich Market (one of many open-air markets along the Hudson River at the time) bounded by Christopher Street and Amos Street, the 19th century name for today's West 10th Street.In the 1920s, with Prohibition in effect, 6 Weehawken became "Billie's Original Clam Broth House" and in the 1940s a retail shoppe carrying work clothes, canvas gloves, tobacco, and a strange assortment of odds and ends desired by seafarers and dockwallopers.

With frontage on both West Street and Weehawken, and zoned for commercial as well as residential, this versatile little gem awaits its next incar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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