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과 파크 애비뉴 사이에 위치한 이 넉넉한 크기의 콘도 스튜디오는 첫 주택 구매자, 투자자 또는 완벽한 피에다테르를 찾는 이에게 이상적인 기회를 제공합니다. 잘 계획되고 비율이 좋은 이 아파트는 매력적인 나무가 늘어선 동쪽 37번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큰 코트 플 closet가 있는 적절한 입구 홀은 집으로 들어오는 당신을 환영합니다. 북향임에도 불구하고, 거주지는 하루 종일 일관된 자연광을 즐기며 따뜻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만듭니다. 널찍한 메인룸은 편안하게 생활, 식사, 작업 및 수면을 위한 구별된 공간을 수용합니다.

창문이 있는 주방은 식기세척기, 오븐, 냉장고 및 전통적인 흰색 캐비닛으로 갖춰져 있습니다. 메인 생활 공간 바로 옆에는 전용 드레싱 공간이 있어 전체 욕실로 이어지며 기능성과 편리함을 더합니다.

모건 파크는 에머리 로스 & 선즈가 설계한 프리미엄 애완동물 친화적인 부티크 콘도미니엄 건물입니다. 편의 시설로는 24시간 도어맨, 상주 관리인 및 공용 세탁실이 있습니다. 역사적인 모건 도서관과 인접해 있으며, 그랜드 센트럴 역, 브라이언트 파크,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4, 5, 6, N, R, W 및 그랜드 센트럴과 같은 뛰어난 교통 옵션이 있으며, 서브렛팅 및 피에다테르도 환영합니다.

Located between Madison and Park Avenue, this generously sized condo studio offers an ideal opportunity for a first-time buyer, investor, or those seeking a perfect pied-à-terre. Thoughtfully laid out and well-proportioned, the apartment overlooks a charming, tree-lined stretch of East 37th Street.

A proper entry foyer with a large coat closet welcomes you into the home. While north-facing, the residence enjoys consistent natural light throughout the day, creating a warm and inviting atmosphere. The spacious main room comfortably accommodates distinct areas for living, dining, working, and sleeping.

The windowed kitchen is equipped with a dishwasher, oven, refrigerator, and classic white cabinetry. Just off the main living space, a dedicated dressing area leads to the full bathroom, adding both function and convenience.

The Morgan Park is a premier pet-friendly boutique condominium building designed by Emery Roth & Sons. Amenities include a 24-hour doorman, live-in superintendent, and common laundry. Located adjacent to the historic Morgan Library and only a few short minutes from Grand Central Station, Bryant Park, and Madison Square Garden. Excellent transportation options include the 4,5,6,N,R,W, and Grand Central. Subletting & Pied-à-Terres are all wel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