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막다른 골목에 위치한 이 희귀한 22.6 에이커의 부동산은 뉴욕시에서 단 한 시간 거리에 있는 놀라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집은 1975년에 지어졌으며, 땅과 집은 같은 가족에 의해 애정으로 소유되어 왔고 이제 다음 장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인 은신처를 꿈꾸고 있거나 독특한 투자 기회를 찾고 있다면, 이 멋진 땅은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말을 데려오고 이 땅을 트레일 라이드를 위해 사용하거나, 불멍을 즐기고, 쿼드를 타고, 수영장을 추가하거나, 주변의 자연에서 평화롭고 고요한 시간을 즐기세요. 건축가와 개발자들—이 지역에서 가장 좋은 통근 위치 중 하나에서 서브디비전을 위해 마을과 협력할 가능성을 탐색해 보세요. 1975년에 지어진 4베드룸 집은 자연 채광이 풍부하고, 나무 바닥으로 되어 있으며, 가족실에는 아늑한 벽난로가 있고, 넓은 마당을 내려다보는 넓은 데크가 있습니다. 걸어 나갈 수 있는 지하실은 미완공 상태로 남아 있어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나 맞춤형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합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2001년에 설치된 새로운 오수 처리 시스템과 여과지가 있어 향후 몇 년 동안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부동산 이상입니다—진정으로 특별한 무언가를 창조할 기회입니다.

Tucked away on a quiet dead-end street in Central Valley, this rare 22.6-acre property offers an incredible opportunity just one hour from NYC. These owners have built the home in 1975; the land and home have been lovingly owned by the same family—and now it's ready for its next chapter. Whether you're dreaming of your own private retreat or seeking a unique investment opportunity, this stunning acreage is full of possibility. Bring your horses and use the property for trail rides, gather around a fire pit, ride your quads, add a pool, or simply enjoy the peace and tranquility of nature all around you. Builders and developers—explore the potential to work with the Village on a subdivision in one of the best commuter locations in the region. The 4-bedroom home, built in 1975, is filled with natural light and features hardwood floors, a cozy fireplace in the family room, and a spacious deck overlooking the expansive yard. The walk-out basement remains unfinished, offering room to grow or create a custom space to suit your needs. Major improvements include a new septic system and leach fields installed in 2001, providing peace of mind for years to come. This is more than just a property—it’s a chance to create something truly special.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