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력적이고 잘 관리된 전후 건물은 뉴욕시에서 가장 활기찬 동네 중 하나인 이스트 할렘에 위치해 있어 희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합니다. 1672 파크 애비뉴는 12세대의 단단한 4층 빨간 벽돌 건물로, 현재 모든 세대가 임대 중이며, 임대 제한 또는 임대 안정화 유닛이 없습니다.
이 건물은 4개의 미니 로프트 스튜디오, 4개의 원베드룸 유닛, 2개의 투베드룸/원 배스 아파트, 2개의 투베드룸/투 배스 아파트로 구성된 다양한 아파트를 제공합니다. 아파트 크기는 350에서 900 제곱피트로, 세입자들에게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현재 모든 12개 유닛이 시장 임대료보다 낮고 10개의 임대 계약이 만료되어, 이 자산은 시장가로 임대료 인상을 통해 즉시 상당한 상승 잠재력을 제공합니다.
이 건물은 연간 $289,884.00의 수익을 창출하며, 임대료 조정 후 예상 연간 수익은 $385,800입니다. 또한, 지상층 아파트(1B)는 상업/소매 및 주거 사용 모두에 대해 구획되어 있어 향후 가치 추가 기회의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이 약 900 제곱피트의 공간은 비어 있는 상태로 제공될 수 있어 상업적 또는 주거용 전환에 매력적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마커스 가비 공원, 다나 디스커버리 센터, 토마스 제프슨 공원을 포함한 여러 공원에서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이 건물은 이 지역의 증가하는 수요를 활용하기에 최적의 장소에 있습니다. 이 부동산은 125번가의 번화한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 지구와도 가까운 거리입니다. 특히 이 부동산은 알 파치노가 출연한 1993년 영화 에 등장한 역사적 의미가 있습니다. 이스트 할렘은 뉴욕시에서 가장 핫한 동네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어, 이는 최상의 투자 기회입니다.

지하철 접근성:
렉싱턴 애비뉴 & 116번가에서 6호선 0.15 마일, 4분.
렉싱턴 애비뉴 & 125번가에서 4, 5, 6호선 0.36 마일, 6분.
레녹스 애비뉴 & 116번가에서 2, 3호선 0.37 마일, 7분.

최근 개선 사항:
새로운 온수기 – 몇 달 전
보일러 8년 사용
새로운 지붕 층 4년 사용
벽돌 재정비 4년 사용
창문 재실란트 4년 사용

현재 이 부동산은 90% 임대 중이며, 투자자에게 6.4%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현금 유입 자산입니다.

재무 개요:
수익: $289,884 (연간)
운영비용: $138,460 (연간)
순 운영 수익: $151,424 (연간)

This charming and well-maintained pre-war building offers a rare investment opportunity in one of New York City's most vibrant neighborhoods. Situated in East Harlem, 1672 Park Avenue is a solid 12-unit, four-story red-brick walk-up building that is fully occupied with no rent-controlled or rent-stabilized units.
The building features a diverse mix of apartments, including 4 mini lofts studios, 4 one-bedroom units, 2 two-bedroom/one-bath apartments, and 2 two-bedroom/two-bath apartments. Apartment sizes range from 350 to 900 square feet, providing a variety of options for tenants. With all 12 units currently below market rent and 10 expired leases, this property offers immediate significant upside potential investor through rent increases to market rate.
The building generates an annual income of $289,884.00 with a projected annual income of $385,800 once rents are adjusted. Additionally, the ground-floor apartment (1B) offers flexibility, as it is zoned for both commercial/retail and residential use, providing potential for future value-added opportunities. This approximately 900-square-foot space can be delivered vacant, making it an attractive prospect for either commercial or residential conversion.
Located walking distance of multiple parks, including Marcus Garvey Park, Dana Discovery Center, and Thomas Jefferson Park, this building is ideally situated to capitalize on the area's growing demand. The property is also a short distance from the bustling shopping and entertainment district on 125th Street. Notably, this property has historical significance, having been featured in the 1993 film Carlito’s Way starring Al Pacino. East Harlem continues to emerge as one of New York City's hottest neighborhoods, making this a prime investment opportunity.

Subway Access:
6 at Lexington Ave & 116th St 0.15 miles, 4-minute. 4, 5, 6 at Lexington Ave & 125th St 0.36 miles, 6-minute. 2, 3 at Lenox Ave & 116th St 0.37 miles, 7-minute.

Recent Improvements:
New water heater – Few months
Boiler 8-years old
New roof layer 4-year old
Brick repointed 4-year old
Windows re-caulked 4-year old

Property is currently 90% occupied offering investors a cash flowing turnkey asset currently yield 6.4% cap rate.

Financial Overview:
Income: $289,884(Annual)
Operating Expenses: $138,460 (Annual)
Net Operating Income: $151,424 (Ann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