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앤 스페이스 니어 서튼 플레이스.

8C는 손님을 맞이하기에 완벽합니다. 넓은 거실은 큰 창문으로 훌륭한 개방감을 제공합니다. 주방과 분리된 포켓 도어가 있는 별도의 다이닝 공간이 있어 손님들이 설거지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주방은 고급 가전제품을 갖추고 있으며 최적의 수납공간과 조리대를 제공하도록 리모델링되었습니다. 창문과 창턱이 있어 허브를 기르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욕실은 매우 중립적인 화이트 색상으로 비 오는 슈워와 유연성을 제공하는 보조 슈워가 있습니다.

두 개의 침실은 넓고 아름다운 창문을 통해 충분한 빛을 제공합니다. 하나는 사무실로 사용될 수 있으며, 주 침실에는 욕실이 딸려 있습니다. 각 침실의 옷장은 효율적으로 꾸며져 최대한 정리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서튼 동네의 나무가 늘어선 주거 블록에 위치한 440 East 56th Street, 일명 서튼 매너는 서비스가 완비된 고급 합작 건물입니다. 1950년대에 지어진 이 건물은 상시 도어맨, 거주 매니저, 조경된 야외 정원, 중앙 세탁 공간 및 선택 가능한 저장공간과 같은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이 건물은 최대 70% 금융 지원을 허용하고, 피에다테르 소유권이 가능하며 애완동물도 환영합니다. 전환세는 판매자가 부담하는 1.5%입니다.
중개인은 아파트에 재정적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LIGHT AND SPACE NEAR SUTTON PLACE.

8C is perfect for entertaining. The generous sized living room has a wonderful open feel with large windows. There is a separate dining area separated by a pocket door to the kitchen so your guests don't have to see any dishes.

The kitchen has high end appliances and was renovated to provide optimum storage and counter space. It includes a window and window sill which would be super for growing herbs. The bathrooms are a very neutral white with rain showers as well as secondary showers for optimum flexibility.

The two bedrooms are spacious and with the beautiful windows have super light. One could be an office, while the primary has an en suite bath. Closets in each one have been outfitted to be efficient and allow for maximum organization.

Located on a residential tree-lined block in the Sutton neighborhood, 440 East 56th Street, called Sutton Manor, is a full-service luxury cooperative building. Built in the 1950s, it offers amenities such as a full-time doorman, resident manager, planted outdoor garden, central laundry area and optional storage. The building allows up to 70% financing, pied-a-terre ownership, and pets are welcome. Flip tax 1.5% paid by the seller.
Broker has a financial interest in the a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