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택 브라운스톤 사이에 자리 잡은 235 웨스트 120번가는 아름다운 브라운스톤 블록에서 하렘의 모든 브라운스톤 특징을 선보이며, 현대적인 생활을 위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습니다.

235 웨스트 120번가는 1층의 12피트 높은 천장, 1층에 완전한 파티오와 정원이 있는 개인 입구, 3층에 개인 테라스, 그리고 넓고 햇살이 잘 드는 4층을 갖추고 있습니다. 넓은 판재의 경량 목재 바닥이 건물 전체에 깔려 있으며, 초대형 이중 창문, 현대적인 마감재, 중앙 난방 및 에어컨도 장착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4개의 로프트 스타일의 전층 주택으로 구성되어 있어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현재 다가구 구성으로 단단한 투자 자산입니다.

또한, 브라운스톤 생활을 즐기면서 자신의 수익성 있는 건물 소유를 원한다면 완벽한 부동산이기도 하며, 단기 및 장기 투자 이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브라운스톤의 집을 만들 수 있습니다.

4000평방피트가 넘는 이미 상당한 규모이며, 확장 기회가 있습니다: 스카이라인 전망을 위한 추가 층의 옥상 데크 추가, 기존 계획 내 가족 공간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룸 추가, 또는 1700평방피트의 넓은 부지에 연장을 통해 바닥 면적 확장. 또한 이 건물은 각각 가스와 전기에 대해 독립적으로 계량된 유닛으로 전환할 수 있는 협동조합 또는 콘도 전환에 완벽하게 적합합니다.

건물은 잘 관리된 HVAC 유닛 4대, 내부 스프링클러 시스템, 현대적인 배관 및 전기를 전체에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지하실에는 4개의 개인 저장 공간 및 세탁 공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인트 니콜라스 애비뉴와 아담 클레이튼 파웰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한 235 웨스트 120번가는 모닝사이드 공원 개 향수 놀이터, 여러 급행 지하철 노선과 가까우며, 이 하렘 지역을 모든 이의 꿈의 장소로 만드는 흥미로운 레스토랑과 분위기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Nestled between single-family brownstone homes, 235 West 120th Street presents all the brownstone character of Harlem, on a beautiful brownstone block, with interiors styled for modern living.

235 West 120th Street includes soaring 12-foot ceilings on the parlor floor, a private entrance with full patio and garden on the first level, a private terrace on the third floor, and a spacious, sun-filled fourth floor.
Wide-plank hardwood floors are throughout the building, as well as extra-large double-pane windows, modern finishes, and central heating and air conditioning.

Currently configured as four loft-like, full-floor homes, it invites imagination. A solid investment property in its current multi-family configuration.

It is also a perfect property if you’d like to enjoy Brownstone living, while owning your own income-producing building to create a brownstone home of your own that enjoys both short and long-term investment benefits.

Already sizeable, at more than 4,000 sq ft, there are expansion opportunities: adding a roofdeck with an additional floor suits your appreciation for skyline views, adding a recreation room for family space within the existing plan, or expanding the footprint with an extension on the large 1,700 sq ft lot. The building is also perfectly suited for co-op or condo conversion, with each unit already independently metered for both gas and electric.

The building is outfitted with four rooftop well maintained HVAC units, an interior fire sprinkler system, and modern plumbing and electrical throughout. The basement currently includes four private storage units as well as laundry area.

At the intersection of St. Nicholas Avenue and Adam Clayton Powell, 235 West 120th is nearby Morningside Park dog runs, multiple express subway lines, and surrounded by the exciting restaurants and atmosphere that make this part of Harlem everyone’s dream location.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