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있는 1387 유니온 스트리트

크라운 하이츠 중심부에 위치한 드문 매물인 이 르네상스 리바이벌 타운하우스는 20세기 초의 장인 정신과 귀한 커브 컷, 59피트의 개인 드라이브웨이, 분리된 차고를 결합하고 있으며, 이는 브루클린에서 점차 귀해지고 있는 편의 시설입니다. 최종 사용자에게 꿈의 프로젝트로서 또는 개발자의 안목을 가진 사람에게 매력적인 이 집은 정말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1901년에 지어진 이 집은 과다한 27' x 87.5' 부지에 세미-부착형 석회석 외장으로 된 주택으로, 배럴 형태의 정면, 꽃무늬 장식, 화려한 철제 코니치가 Architectural era의 상징입니다. 북쪽, 남쪽, 동쪽으로 세 방향이 열려 있어 내부는 밝고 넓으며 원래의 디테일이 풍부합니다.

법적으로 이 집은 2세대 주택이지만 현재 단독 주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기 독립 출입구가 있는 상층 주인 듀플렉스와 정원 수준 아파트로의 용이한 전환이 가능합니다. 6개 이상의 침실과 2개의 욕실, 3개의 층에 걸쳐 2개의 반 욕실이 있으며, 상층 천장은 10피트 이상입니다.

파롤 수준은 처음부터 인상적입니다: 원래의 더블 출입문과 트랜섬이 우아한 로비, 벽난로가 있는 정식 다이닝룸, 벽난로가 있는 과다한 거실, 그리고 큰 먹는 주방으로 이어집니다. 상층에서는 스테인드 글라스 채광창이 있는 복도가 네 개의 침실과 두 개의 욕실로 이어집니다. 정원 수준에는 큰 거실 공간, 유틸리티 구역, 및 쉽게 2베드룸, 1.5욕실 아파트로 사용할 수 있는 유연한 방들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집은 건축적 영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스테인드 글라스, 화려한 목공예, 천장 메달리온, 내장 및 통과장, 신고전주의 벽난로, 그리고 조각된 뉴엘과 회전된 발코스터가 있는 웅장한 계단.

야외 편의 시설이 이 주택을 진정으로 차별화하는 요소입니다. 커브 컷과 긴 드라이브웨이는 큰 조부모 차고로 이어지며, 이는 독립적인 홈 오피스, 스튜디오, 작업실 또는 정원 방으로서 흥미로운 잠재력을 제공하는 귀중하고 드문 자산입니다. 그 너머에는 조용한 야외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350제곱피트의 개인 정원이 있습니다.

잘 관리된 외관, 좋은 지붕 및 가스 보일러를 갖춘 1387 유니온 스트리트는 다음 장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역사로 가득한 동네에서 복원 또는 재창조를 위한 특별한 기회이며, 2/3/4/5열차와 이스턴 파크웨이의 웅장한 산책로로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Opportunity Awaits at 1387 Union Street

A rare offering in the heart of Crown Heights, this Renaissance Revival townhouse combines early 20th-century craftsmanship with a coveted curb cut, 59-foot private driveway, and a detached garage—an increasingly scarce amenity in Brooklyn. Equally attractive as an end user’s dream project or for a developer’s keen eye, the home presents a truly special opportunity.

Built in 1901 and set on an oversized 27' x 87.5' lot, 1387 Union Street is a semi-attached, limestone-clad home featureing a barrel front, floral detailing, and an ornate iron cornice—hallmarks of its architectural era. With three exposures (north, south, and east), the interiors are bright, spacious, and rich with original detail.

Legally a two-family, the home is currently configured as a single-family residence and offers easy conversion back to an upper owner’s duplex with a garden-level apartment, each with private entry. There are 6+ bedrooms, 2 full baths, and 2 half baths across three floors with upper floor ceilings over 10 feet high.

The parlor level impresses from the start: original double entry doors with transom lead to a gracious foyer, formal dining room with fireplace, oversized living room also with fireplace, and a large eat-in kitchen. On the upper floor, a stained glass skylight crowns a hall leading to four bedrooms and two baths. The garden level includes a large living space, utility areas, and flexible rooms that can easily serve as a 2-bedroom, 1.5-bath apartment.
Throughout, the home retains its architectural soul—stained glass, ornate woodwork, ceiling medallions, built-ins and pass-throughs, neo-Classical mantels, and a grand stair with carved newel and turned balusters.

The outdoor amenities are what truly set this property apart. The curb cut and long driveway lead to a large, grandfathered garage—a rare and valuable asset that offers exciting potential as a detached home office, studio, workshop, or garden room. Just beyond, a private 350-square-foot yard offers a quiet outdoor retreat.

With a well-maintained facade, sound roof, and gas boiler, 1387 Union Street is ready for its next chapter. A special opportunity for restoration or reinvention, in a neighborhood steeped in history and well-connected by the 2/3/4/5 trains and Eastern Parkway’s grand promen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