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생활을 제공하는 대형 어퍼 이스트 사이드 스튜디오 – 원베드룸으로 간편하게 전환 가능

더 시엘로의 5F 호실은 유명한 셀레브리티 디자이너 게일 바틀리가 디자인한 아름답게 꾸며진 아파트입니다. 이 우아한 집은 높은 천장, 디자이너 조명 기구, 맞춤형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어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제공합니다. 오픈형 셰프의 주방은 서브제로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제품, 화강암 조리대, 부드럽게 닫히는 캐비닛으로 설계되어 있어 일상 생활은 물론, 접대에도 적합합니다.

두 개의 넓은 옷장, 특히 워크인 옷장이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같은 층에 있는 8x10 스토리지 케이지는 추가 편리함을 더합니다.

더 시엘로는 24시간 도어맨, 피트니스 센터, 레크리에이션룸, 냉장 보관소, 주차 공간을 제공하는 풀 서비스 콘도미니엄입니다. 위치가 이상적이며, 홀 푸드, 페어웨이, 토요일 농산물 시장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칼 슈르츠 공원과 이스트 리버 프로멘나드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세컨드 애비뉴 Q 지하철역까지는 두 블록 거리이며, 4/5/6 노선도 가까운 도보 거리입니다.

2006년에 완공된 더 시엘로는 세련되고 현대적인 건물로, 요크빌 지역의 역사를 기념하는 리차드 하스의 인상적인 벽화가 마주 보고 있습니다.

이 특별한 아파트는 뉴욕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네 중 하나에서 세련된 생활을 제공합니다.

Sophisticated Living in an Extra-Large Upper East Side Studio with In-Unit Washer/Dryer – Easily Convertible to a One-Bedroom

Residence 5F at The Cielo is a beautifully appointed apartment designed by renowned celebrity designer Gail Barley. This elegant home features soaring ceilings, designer light fixtures, and custom-built storage, offering both style and functionality. The open chef’s kitchen is outfitted with Sub-Zero stainless steel appliances, granite countertops, and soft-close cabinetry, perfect for both everyday living and entertaining.

Two generous closets, including a walk-in, provide ample storage, while an additional 8x10 storage cage on the same floor adds extra convenience.

The Cielo is a full-service condominium offering a 24-hour doorman, fitness center, recreation room, cold storage, and parking. Ideally located, it’s just steps from Whole Foods, Fairway, and a Saturday farmer’s market, with easy access to Carl Schurz Park and the East River Promenade. The Second Avenue Q subway is two blocks away, and the 4/5/6 lines are a short walk.

Completed in 2006, The Cielo is a sleek, modern building with a striking Richard Haas mural across the street, celebrating the history of the Yorkville neighborhood.

This exceptional apartment offers refined living in one of New York’s most sought-after neighborho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