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가 비치되었거나 비치되지 않은 옵션이 가능한 470 파크 애비뉴의 레지던스 12C는 미드타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전쟁 전 협동조합 중 하나에 위치한 우아하고 햇살 가득한 침실 두 개, 욕실 두 개의 주거 공간입니다. 고전적인 비례, 높은 천장, 북쪽과 동쪽으로 트인 하늘 전망을 제공하는 대형 창문이 특징인 이 코너 아파트는 전체적으로 현대적인 업데이트와 함께 시간의 흐름에 구애받지 않는 우아함을 제공합니다.

격식을 갖춘 입구 현관은 아름다운 헤링본 마루 바닥, 장식 몰딩, 장작 난로가 있는 웅장한 거실 및 식당으로 이어집니다. 주방은 완전히 개조되어 최고의 가전제품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합니다. 두 개의 침실은 넓고 조용하며 맞춤형 옷장과 아름답게 꾸며진 대리석 욕실 두 개가 있습니다. 넓은 주요 침실에는 맞춤형 사무실/수납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이상적인 홈오피스 환경을 제공합니다. 중앙 에어컨, 세탁기/건조기, 원하는 경우 세련된 가구가 이 우아하고 편안한 주거 공간을 완성합니다.

470 파크 애비뉴는 1916년에 지어졌으며 우아한 건축 양식과 24시간 도어맨 및 엘리베이터 안내 인력을 포함한 세심한 직원들로 유명한 화이트글러브 전체 서비스 협동조합입니다. 이 건물은 58번가와 파크 애비뉴에 이상적으로 위치해 있으며, 센트럴 파크, 5번가와 매디슨 애비뉴를 따라 이어지는 세계적 수준의 쇼핑, 맨해튼 최고의 식당, 문화 기관 및 교통 수단과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Available furnished or unfurnished, residence 12C at 470 Park Avenue is a gracious, sun-filled two-bedroom, two-bathroom home in one of Midtown's most prestigious pre-war cooperatives. With classic proportions, soaring ceilings, and oversized windows framing open skyline views to the north and east, this corner apartment offers timeless elegance with modern updates throughout.

A formal entry foyer leads to a grand living room and dining room with beautiful herringbone hardwood floors, decorative moldings, and a wood-burning fireplace. The kitchen has been fully renovated and features top-of-the-line appliances and generous storage. Both bedrooms are spacious and serene, with custom closets and two beautifully appointed marble bathrooms. The large primary bedroom is also outfitted with a custom office/storage space, making it an ideal home office setup. Central air conditioning, a washer/dryer, and tasteful furnishings (if desired) complete this refined and comfortable residence.

470 Park Avenue is a white-glove, full-service cooperative built in 1916 and known for its elegant architecture and attentive staff, including 24-hour doorman and elevator attendants. Ideally located at 58th Street and Park Avenue, the building is moments from Central Park, world-class shopping along Fifth and Madison Avenues, and some of Manhattan's finest dining, cultural institutions, and transit op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