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웅장한 오래된 벽돌 건물은 한때 몬티첼로 프리메이슨의 집이었으며 항상 "프리메이슨 건물"로 불려왔습니다. 아마도 1900년대 초에 지어진 이 건물은 정면에 독특한 건축 양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 면적 13,680 제곱피트의 3층 건물로, 각 층은 약 4,560 제곱피트의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완전한 지하실이 있습니다. 개조가 시작되었습니다. 지하실에는 새로운 콘크리트 바닥이 있으며 모든 돌벽은 방수 처리를 위해 다시 혼합되었습니다. 지하실에 새로운 하수관과 온수기가 설치되었습니다. 위층에는 건물 전체에 새로운 서브 플로어링이 깔려 있습니다. 일부 벽은 철거되었고, 다른 벽은 보강되었습니다. 모든 오래된 천장이 철거되었고 많은 방에 새로운 석고보드가 설치되었습니다. 맨 위층은 프리메이슨의 원래 집으로, 여전히 상태가 매우 좋은 큰 회의실이 있습니다. 이 건물은 1층에 소매점이나 사무실, 2층과 3층에는 여러 개의 아파트를 허용하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몬티첼로 마을의 브로드웨이에서 불과 몇 백 피트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 쇼핑, 레스토랑 등으로 도보 이동이 가능합니다. 시립 주차장이 매우 가까이에 있습니다. 뉴욕시에서 단 1.5시간 거리입니다.

This grand old brick building was once the home for the Monticello Masons and has always been referred to as the " Masonic Building ". Built, probably in the early 1900's it has a unique architecture in the front. There are three floors each having about 4,560 sq. ft. for a total if 13,680 sq. ft. with a full basement. Renovations have been started. There is a new concrete floor in the basement and all the stone walls have been repointed to make them water tight. New sewer pipes have been installed in the basement and a hot water heater. Upstairs there is all new subflooring throughout the building. Some walls were taken out others were reinforced. All the old ceilings were taken out and many rooms have new sheet rock . The top floor, the original home of the Masons, has a large meeting room, still in very good condition. Building has many possibilities, retail or offices downstairs and multiple apartments on the second and three floors is permitted. Located only a few hundred feet from Broadway in the Village of Monticello you are walking distance to transportation, shopping, restaurants and more. Municipal parking very close by. Only 1.5 hours from NYC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