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알코브 스튜디오/주니어 원베드룸으로, 풀서비스 컨도미니엄에 위치한 개인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햇살이 잘 들어오고 넓은 이 집은 동쪽을 향한 창문 벽을 통해 아름다운 이스트 리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20'8" x 5'6" 크기의 큰 발코니가 있습니다. 입구 로비 옆에는 큰 주방이 있으며, 이는 252 sqft 크기의 거실로 이어집니다. 난방/에어컨이 갖춰진 수면 알코브는 적절한 승인만 받으면 쉽게 침실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넉넉한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머레이 힐에 위치한 더 휘트니(The Whitney)는 24시간 도어맨, 컨시어지, 상주 슈퍼, 체육관, 세탁실, 자전거 보관소, 추가 수납 공간(추가 요금) 및 안뜰을 제공하는 풀서비스 럭셔리 컨도미니엄입니다.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미드타운 터널, 4, 5, 6, 7, S 지하철, 이스트 리버 페리, 멋진 바, 식료품점, 레스토랑 및 쇼핑 장소와 가까워 편리합니다.

Oversized alcove studio/junior one bedroom with private outdoor space located in a full-service condominium.

Sunny and spacious, this home features a wall of eastern facing windows with beautiful East River views and a large 20'8" x 5'6" balcony. There is a large kitchen located off the entry foyer which opens into the 252 sqft living room. The sleeping alcove with heat/air conditioning could easily be converted to a bedroom with the proper approvals. Abundant closet space

Located in Murray Hill, The Whitney is a full-service luxury Condominium that offers a 24-hour doorman, concierge, live-in super, gym, laundry, bike room, additional storage area (extra fee) and courtyard. Conveniently near Grand Central Terminal, the Midtown Tunnel, 4,5,6,7,S subway trains, East River Ferry, great bars, grocery stores, restaurants and shopp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