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층 주요 스위트.... 모건 레인은 JP 모건 주니어가 딸에게 결혼 선물로 준 부지에 지어진 14채의 개인 주택 커뮤니티입니다. 이전에는 라운드 부시로 알려졌던 이 대저택은 1996년에 이 지역에서 몇 안 되는 고급 개발 중 하나로 전환되었습니다. 26 모건 레인은 북쪽 끝에 자리잡고 있으며, 수 에이커의 기복이 있는 조경된 공원 지역을 조망합니다. 로커스트 밸리와 글렌코브 각각에 1에이커 이상의 부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원이 풍부합니다. 이 집은 프라이버시와 우아하게 비례한 방, 높은 천장, 그리고 전반에 걸쳐 아카시아 마루 바닥이 있으며, 보완하는 건축적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여름과 주말 생활은 물론 연중 거주지로도 완벽한 집입니다. 모건 레인의 많은 장점 중 하나는 모든 필요를 위한 거주 관리인이 있다는 점입니다. 도로 유지 관리를 위한 연간 협회비에 500달러의 일시적인 평가금이 추가되어, 총 협회비는 5000달러가 됩니다.

FIRST FLOOR PRIMARY SUITE.... Morgan Lane is a private 14 residence community built on the property JP Morgan, Jr. gave to his daughter as a wedding present. Formerly known as Round Bush, the estate was converted in 1996 to one of the very few luxury developments in the area. 26 Morgan Lane rests on the northerly end of the property overlooking acres of rolling landscaped common ground. With over an acre of property in both Locust Valley and Glen Cove, it has gardens galore. The home boasts privacy and gracefully proportioned rooms, high ceilings and hardwood floors throughout along with complementing architectural details. It is a home that is perfect for summer and weekend living or as a year round residence. Among the many pluses of Morgan Lane is a resident caretaker available for all of your needs. A temporary assessment of $500 is added to the annual Associate fee for road maintenance, bringing the total Association fee to $5000.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