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UWS 타운하우스 생활이 디테일이 부족하지 않은 유럽 디자인과 만나, 남향의 1BR에 11피트 천장, 분할형 난방 및 냉방 시스템, 그리고 매력적이고 독창적인 리노베이션이 모든 입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습니다.

활기찬 디자인은 펀치감과 실용성을 결합해 수많은 세심한 터치를 특징으로 하며, 추가적인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는 패스스루와 평화로운 침실을 위한 전체적인 빌트인 옷장 및 서랍 시스템, 그리고 자리를 최소화하면서도 이상적인 재택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빌트인 책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세련되고 효과적인 주방은 완전히 리모델링되어 가스 쿡탑, 바이킹 컨벡션 오븐/전자레인지, ConServ 냉장고, 그리고 저장 공간을 극대화하고 일상적인 배치를 시각적으로 단순하게 유지하는 바닥부터 천장까지의 캐비닛이 특징입니다. Duravit와 Toto로 꾸며진 욕실도 아름다움과 편리함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습니다.

편리함을 말하자면: 소유자는 세입자의 취향에 따라 가구가 비치된 상태로 또는 비치되지 않은 상태로 집을 제공할 것이며, 작은 반려동물(고양이나 개 < 30lbs)을 환영합니다. 1/2/3호선 지하철이 코너에 있어 출퇴근과 문화, 커뮤니티, 레스토랑 및 공원에 대한 접근이 매우 용이합니다.

9월 1일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Classic UWS townhouse living meets no-detail-unthought-of European design in this elevated 1BR with southern exposure, 11' ceilings, split system heating and cooling, and a thorough and imaginative renovation that makes the most of every inch of cubic square footage.

Lively design marries punch and practicality and features myriad thoughtful touches, including ingenious storage systems, like the pass-through that provides additional privacy and a full built-in closet and bureau system to the tranquil bedroom. and the built-in desk that creates an ideal-but-unobtrusive work-from-home situation.

The sleek and effective kitchen has been fully remodeled, featuring a gas cooktop, Viking convection oven/microwave, ConServ refrigerator, and floor-to-ceiling cabinets that maximize storage and keep the daily layout visually simple. The bathroom, outfitted in Duravit and Toto, has been likewise designed with an eye to beauty and ease.

Speaking of ease: the owners will offer the home furnished or unfurnished, according to the tenants' preference, and welcome one small pet (cat or dog < 30lbs). Commuting and access to culture, community, restaurants and parks are all a snap with the 1/2/3 train on the corner and Riverside Park a stone's throw away.

AVAILABLE FROM SEP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