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넘치고 아늑한 느낌의 원룸으로, 세련되게 완벽하게 리노베이션되어 세심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이 공간은 활기찬 이스트 빌리지 한가운데에 위치한 부티크 건물의 2층에 있습니다. 개성과 캐릭터로 가득 차 있으며, 31피트 길이의 넓은 거실이 있는 이 주거지는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최고급 마감재와 장식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넓은 식사 및 거실 공간에서는 자연 그대로 드러난 벽돌, 매립 조명, 여러 개의 옷장 및 이중 유리 창문 등으로 아기자기하게 장식되어 있어 대규모 저녁 파티를 열 수 있습니다. 또는 맛있는 장식용 벽난로 옆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오픈형 셰프의 주방은 Bosch 식기세척기, 얼음 제조기가 있는 냉장고, Haier 레인지, 다양한 맞춤형 캐비닛 및 맛있는 농장식 세면대가 포함된 선망의 가전제품 세트를 자랑합니다. 퀸 사이즈의 침실은 또 하나의 장식용 벽난로와 추가적인 옷장 공간을 제공하며, 놀라운 전용 욕실은 아빌라노 대리석과 인상적인 제릴지 그린 타일로 장식되어 있으며, 비가 오는 듯한 스팀 샤워기와 모로코에서 수입한 매혹적인 황동 장식이 있습니다.

아파트 전체는 2020년에 세심하고 종합적으로 개조되었습니다. 모든 마감재와 장식은 철저히 선별되었고, 모든 원목 바닥이 재마감되었으며, 새로운 전기(새 패널, 배선 등)가 설치되었고, 모든 새로운 배관이 설치되었습니다. 모든 면이 신중하게 처리되었고 개인적인 즐거움을 위해서 디자인되었습니다. 전체 주택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상태입니다.

유서 깊고 패셔너블하며 언제나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이스트 빌리지의 저층 차도에 위치한 이 부티크 자가 관리형 코옵은 간단한 이사회 승인 절차와 낮은 유지비를 제공합니다. 애완동물 친화적이며 소유 후 2년이 지나면 전대가 허용됩니다. 피드-아-테르, 선물, 공동 구매, 보증인 등은 사례별로 결정됩니다.

이스트 빌리지—맨해튼에서 가장 활기차고 진정한 개성을 지닌 이 동네는 다운타운 생활을 진정으로 정의하며, 도시가 자랑하는 최고의 식사, 야외 카페, 라이브 음악 및 밤문화의 많은 부분이 모여 있습니 다. 보우어리, 그리니치 빌리지, 로어 이스트 사이드 및 유니온 스퀘어와 가깝고, 독특한 상점, 장인 시장, 그린마켓, 지역 정원, 다양한 교통편 등이 즐비하여 그 목록은 계속됩니다.

Charismatic, loft-like one bedroom, creatively and pristinely renovated with fine attention to detail, delightfully situated on the second floor of a boutique building in the heart of the vibrant East Village. Brimming with character and personality, and offering a 31’ long great room, the residence is completely turn-key and adorned with top-tier finishes and fixtures.

Host large dinner parties in the expansive dining and living area which is delightfully accented by an abundance of exposed brick, recessed lighting, multiple closets, and double-paned windows or curl up with a book beside the delectable decorative fireplace. The open, chef’s kitchen boasts an enviable appliance suite which includes a Bosch dishwasher and refrigerator with an ice maker, and Haier range, a plethora of custom cabinetry, and a delectable farmhouse sink. A queen-sized bedroom offers another decorative fireplace and additional closet space and the stunning en-suite bathroom is clad in Avillano marble and striking Zellige green tiles with a rainfall, steam shower and ravishing brass fixtures imported from Morocco.

The entire apartment was thoughtfully and comprehensively gut-renovated in 2020. All finishes and fixtures were meticulously selected, all hardwood flooring refinished, new electrical was run (new panel, wiring, etc), and all new plumbing was installed throughout—every inch was done with care and for personal enjoyment, not for a quick flip and the entire home is in pristine condition.

Situated mid-block on a low-traffic street in the storied, fashionable, and ever-eclectic East Village, this boutique, self-managed co-op has a simple board approval process and low carrying costs. It is pet-friendly and allows subletting after two years of ownership. Pied-a-terre, gifting, co-purchasing, and guarantors are all case-by-case.

The East Village—Manhattan’s most lively and authentic neighborhood which truly defines downtown living—is home to much of the best dining, outdoor cafes, live music, and nightlife the city has to offer, is steps to the Bowery, Greenwich Village, Lower East Side and Union Square, and is loaded with unique shops, artisanal markets, greenmarkets, neighborhood gardens, an abundance of transportation, and the list goe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