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Clocks의 B구역은 약 28,928 평방 피트(0.5 에이커가 조금 넘는 크기)의 공터에 80피트의 수변과 양쪽에 방파제가 있는 드림 수변 주택을 지을 수 있는 희귀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Breezy Point Park와 열린 만까지 짧은 거리입니다.

이 부지의 분할은 이미 승인되었으며 구매자의 요청에 따라 최종화될 것입니다. 전체 부동산을 구매하는 기회도 제공되며, 이는 분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멋진 운하 전망, 기존 방파제 및 보트 슬립, 인근 요트 클럽 및 수변 식당에 대한 접근 등을 갖춘 이 토지는 여유롭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합니다.

최종 사용자나 건축가에게 완벽한 이곳은 지역 내에서 완전한 해양 접근이 가능한 남은 몇 안 되는 수변 공터 중 하나입니다. 맞춤형 럭셔리 주택이나 스마트 투자용 부동산을 구상하시든, 이 땅은 당신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자유와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B구역을 단독으로 구매하거나 A구역(3BR 럭셔리 주택 + 1 에이커)과 결합하거나 전체 1.8 에이커의 수변 부동산을 구매하여 전체 200피트의 수변과 궁극적인 가능성을 누릴 수 있습니다.

Lot B at 200 Clocks is a rare opportunity to build your dream waterfront home on a vacant lot of approx. 28,928 sq ft (just over ½ acre) with 80 feet of waterfront and bulkhead on two sides, just a short ride to Breezy Point Park and the open bay.

Subdivision of this lot is already approved and will be finalized at the buyer's request. Opportunity is also available to purchase the entire property with house, not divided. With stunning canal views, existing bulkhead and boat slips, and access to nearby yacht clubs and waterfront dining, this lot offers a lifestyle that’s both relaxed and refined.

Perfect for an end user or builder, this is one of the few vacant waterfront lots left in the area with full marine access. Whether you envision a custom luxury home or a smart investment property, this land offers the freedom and flexibility to bring your vision to life.

Purchase Lot B on its own, or combine with Lot A (3BR luxury home + 1 acre) or buy the entire 1.8-acre waterfront estate for the full 200 ft of waterfront and ultimate possibilities.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