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애비뉴의 럭셔리 라이프와 상징적인 전망

맨해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거리 중 하나에 살 수 있는 드문 기회를 제공하는 1080 매디슨 애비뉴의 14B 아파트는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2침실, 1.5욕실의 거주지는 우아한 디자인과 센트럴 파크, 뮤지엄 마일, 그리고 도시 최고의 식사와 쇼핑 지역에서 단 몇 걸음 거리에 있는 독보적인 위치를 갖추고 있습니다.
아파트는 13피트의 높은 천장과 동쪽을 바라보는 큰 창문이 있는 넓은 거실을 특징으로 하며, 이 창문은 광활한 스카이라인 전망을 담아내고 자연광으로 공간을 가득 채웁니다. 창이 있는 주방은 Liebherr 냉장고와 GE 가전제품으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두 개의 침실에서는 센트럴 파크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일부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이곳의 문화적, 자연적 아름다움을 매일 느낄 수 있습니다. 중앙 냉방 시스템은 연중 내내 편안함을 보장하며, 업데이트된 욕실은 깔끔하고 현대적인 마감을 제공합니다.

유명 건축가 티에리 데스폰이 설계한 1080 매디슨은 한 층에 두 개의 아파트만 있는 조용한 풀서비스 콘도미니엄으로, 탁월한 프라이버시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세계적 수준의 예술 기관, 럭셔리 부티크, 그리고 센트럴 파크가 집 앞에 위치한 이 거주지는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최고의 삶의 본질을 포착합니다.

Luxury Living on Madison Avenue with Iconic Views

Located in the heart of the Upper East Side, Apartment 14B at 1080 Madison Avenue offers a rare opportunity to live on one of Manhattan's most prestigious avenues. This 2-bedroom, 1.5-bathroom residence pairs elegant design with an unmatched location just steps from Central Park, Museum Mile, and the city's finest dining and shopping.
The apartment features a spacious living room with soaring 13-foot ceilings and oversized east-facing windows that frame sweeping skyline views and flood the space with natural light. A windowed kitchen is outfitted with a Liebherr refrigerator and GE appliances.

Both bedrooms offer partial views of Central Park and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daily reminders of the cultural and natural beauty that surrounds this home. Central air conditioning ensures year-round comfort, and the updated bathrooms offer clean, modern finishes.

Designed by renowned architect Thierry Despont, 1080 Madison is a discreet, full-service condominium with just two apartments per floor, offering exceptional privacy and service. With world-class art institutions, luxury boutiques, and Central Park just outside your door, this residence captures the essence of Upper East Side living at it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