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잘 드는 이 코너 유닛 콘도는 머레이 힐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실내 편안함과 야외 생활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그랜드 센트럴에서 불과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남쪽과 서쪽으로 향하는 이 아파트는 하루 종일 자연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275 평방 피트의 넓은 개인 테라스로, 크라이슬러 빌딩의 상징적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정원 가꾸기, 접대 또는 단순히 햇빛을 즐기기에 이상적입니다. 수로 접근이 가능하여 나만의 도시 오아시스를 만들기에 완벽합니다.

내부는 워크인 클로젯, 새롭게 업데이트된 주방 기구, 풍부한 빛을 들어오는 대형 창문 등 세심하게 설계된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최근 리모델링된 로비와 복도를 갖추고 있으며, 엘리베이터 접근, 낮은 월 유지비, 유연한 소유 정책을 포함합니다.

최종 사용자, 투자자 또는 완벽한 피에드-아-테르를 찾고 계시다면, 이 주택은 맨해튼의 가장 접근성이 좋은 동네에서 편안함, 편리함 및 장기 가치를 모두 갖춘 조건을 충족합니다. 죄송하지만 애완동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사진은 가상으로 연출된 것입니다.

This sun-drenched corner-unit condo in the heart of Murray Hill offers the perfect blend of indoor comfort and outdoor living, just minutes from Grand Central. With south and west exposures, the apartment is flooded with natural light throughout the day. The highlight is a sprawling 275-square-foot private terrace featuring iconic views of the Chrysler Building-an ideal space for gardening, entertaining, or simply relaxing in the sun. With water access, it's perfect for creating your own urban oasis.

Inside, the home features a thoughtful layout with a walk-in closet, newly updated kitchen appliances, and oversized windows that bring in abundant light. The building has been recently updated with a renovated lobby and hallways, and includes elevator access, low monthly carrying costs, and flexible ownership policies.

Whether you're an end user, investor, or looking for the perfect pied-a-terre, this residence checks all the boxes for comfort, convenience, and long-term value in one of Manhattan's most accessible neighborhoods. Sorry, no pets. photos are virtually stag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