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탄의 그레머시 파크 동네에 위치한 인기 있는 페니 레인 협동조합의 로프트 1베드룸 주거지를 발견하세요.

이 주택은 식기세척기가 구비된 완비된 주방을 자랑합니다. 넉넉한 현관에는 큰 옷장과 식사 공간이 있습니다. 커다란 창문으로 밝아진 거실은 남향으로, 아기자기한 줄리엣 발코니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로프트 침실로 올라가면 퀸 사이즈 침대, 서랍장, 추가 옷장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로프트 지역의 천장 높이는 다르며, 가장 높은 지점에서 5피트에서 5피트 10인치까지 다양합니다.

욕실과 주방은 모두 새로 리모델링되었습니다.

편리하게도 세탁기와 건조기는 각 층마다 위치해 있으며, 이 아파트의 문 바로 밖에도 하나 있습니다.

편의시설로는 24시간 도어맨, 거주 슈퍼인텐던트, 네 개의 멋진 옥상 데크, 그리고 고요한 젠 데크가 있습니다.

선택적으로 보관 공간은 월 100달러에 제공되며, 자전거 보관소는 연간 50달러입니다.

애완동물은 개별 사례에 따라 허용됩니다. 고양이만 허용되며, 개는 금지입니다.

주차장에 직접 접근할 수 있으며, 요금이 부과됩니다.

6번 열차에서 단 두 블록 떨어진 위치에 있으며, 그레머시 파크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이 주택은 소유자가 2년 후 6년 동안 서브렛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이 독특한 협동조합은 이전의 아이스크림 공장이었던 곳으로, 1976년에 개조되었으며, 독특한 로비는 런던 거리의 매력을 불러일으키도록 설계되었습니다.

Discover this Loft 1 Bedroom abode in the sought-after Penny Lane Coop, nestled in the Gramercy Park neighborhood of Manhattan.

The residence boasts a fully-equipped kitchen with a dishwasher. A generous foyer features a sizable closet and dining space. The living room, brightened by oversized windows, offers a Southern exposure and includes a quaint Juliet balcony.

Ascend to the lofted bedroom, accommodating a Queen-size bed, dresser, and additional closet space. The ceiling height in the loft area varies, ranging from 5 feet to 5 feet 10 inches at its highest point.

Both the bathroom and kitchen have been renovated.

Conveniently, washers and dryers are located on each floor, with one just outside this apartment's door.

Amenities include a 24-hour doorman, resident superintendent, four exquisite roof decks, plus a serene Zen Deck.

Optional extras include storage for $100 monthly and bike storage at $50 annually.

Pets are allowed on a case by case basis. Cats only, no dogs.

Direct building access to a parking lot is available for a fee.

Situated a mere two blocks from the 6 train and in proximity to Gramercy Park, owners have the option to sublet after two years for a duration of six years.

This unique Coop, a former ice cream factory, was transformed in 1976 and its unique lobby was designed to evoke the charm of a London str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