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5번가 위, 도시가 센트럴 파크의 푸른 공간으로 이어지는 곳에, 드물고 주목할 만한 캔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1049 5번가의 펜트하우스 20은 4,650 제곱 피트가 넘는 공간으로, 센트럴 파크와 스카이라인의 장엄한 전망을 다양한 개인 테라스가 우아하게 감싸고 있습니다.

전용 엘리베이터 입구를 통해 진입하는 이 주택은 자연 채광이 사방에서 비치는 웅장한 입구 홀로 이어집니다. 레이아웃은 우아하고 균형 잡혀 있으며, 5번가의 정상에서 드문 규모와 세련미를 지닌 집을 재구성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서쪽과 북쪽 날개는 극적인 오락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클래식하게 테두리가 그려진 벽난로가 있는 이중 거실과 파크 및 저수지의 파노라마 전망; 풍부하게 패널로 장식된 도서관; 인접 테라스가 있는 대형 미디어 룸; 저수지를 내려다보는 조식 공간이 있는 창문이 있는 주방; 그리고 두 개의 추가 테라스에 둘러싸인 넓은 식당.

동쪽과 남쪽 날개에는 각자 욕실이 딸린 다섯 개의 침실이 있으며, 그 중 하나는 개인 테라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주인 스위트룸은 이중 욕실과 개별 드레싱 룸이 완비되어 있어, 드물게 느껴지는 규모와 프라이빗함을 제공합니다. 전반에 걸쳐, 오버사이즈 그림 창문이 주변 경관을 포착하고 집 안에 자연광을 넘치게 합니다.

제공되는 시설에는 3층에 위치한 별도의 스튜디오 아파트와 개인 보관 공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자가 2%의 전환세를 지불해야 합니다.

1049 5번가는 맨해튼의 박물관 마일에 위치한 저명한 화이트 글로브 콘도미니엄으로, 센트럴 파크 바로 건너편에 있습니다. 원래 1928년에 아담스 호텔로 건축된 이 23층 타워는 기능주의 건축의 우아한 예입니다. 1990년대 초, 이 건물은 코스타스 콘디리스의 건축과 커먼 & 크라비스의 인테리어로 고급 콘도미니엄으로 세심하게 변모했습니다. 오늘날, 이곳은 24시간 도어맨, 컨시어지, 주민 관리자 등 완벽한 서비스 편의 시설을 주민들에게 제공합니다.

High above Fifth Avenue, where the city gives way to the green expanse of Central Park, a rare and remarkable canvas awaits. Penthouse 20 at 1049 Fifth Avenue spans over 4,650 square feet across a full floor, with sweeping views of Central Park and the skyline, elegantly framed by multiple private terraces.

Accessed via a private elevator landing, the residence opens into a grand entry hall that is bathed in natural light from every direction. The layout is gracious and well-proportioned, offering an exceptional opportunity to reimagine a home of rare scale and sophistication atop Fifth Avenue.

The western and northern wing hosts dramatic entertaining spaces: a double living room with a classically framed fireplace and panoramic Park and Reservoir views; a richly paneled library; a large media room with adjacent terrace; a windowed kitchen with breakfast area overlooking the Reservoir; and a spacious dining room flanked by two additional terraces.

The eastern and southern wing features five bedrooms, each with en-suite baths, including one with a private terrace. The primary suite offers a sense of scale and privacy rarely found complete with dual bathrooms and separate dressing rooms. Throughout, oversized picture windows capture the surrounding vistas and flood the home with natural light.

The offering includes a separate studio apartment on the third floor and a private storage locker. 2% flip tax payable by purchaser.

1049 Fifth Avenue is a distinguished white-glove condominium located along Manhattan’s Museum Mile, directly across from Central Park. Originally built in 1928 as the Adams Hotel, the 23-story tower is an elegant example of Functionalist architecture. In the early 1990s, the building was meticulously transformed into a luxury condominium with architecture by Costas Kondylis and interiors by Cullman & Kravis. Today, it offers residents full-service amenities including a 24-hour doorman, concierge, and resident mana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