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고급 콘도미니엄에서 단 15개의 맞춤형 주택 중 하나인 이 1베드룸, 1.5욕실 집은 헤링본 패턴의 호두 나무 바닥과 세심하게 제작된 밀워크, 삼중 노출의 이중 창문, 사려 깊은 평면도, 그리고 장작 난로가 특징입니다. 유명한 로먼 앤드 윌리엄스의 세심하게 큐레이션된 예술 작품으로, 이 특별한 집은 프리미엄 마감재와 장인 정신의 피크가 만나는 독특한 매력으로 가득 찬 희귀한 제공입니다.

여유로운 갤러리 입구로 들어선 후, 오픈 키친과 다이닝 공간을 지나 공식 거실로 이어집니다. 햇빛이 가득한 거실은 남동향의 거대한 이중 창문을 가진 벽과 방의 중심에 장작 난로가 있습니다. 주방은 창이 있는 다이닝 알코브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두나무와 맞춤 제작된 검정 캐비닛으로 장식되어 있고, 덴마크 오일 마감 호두나무로 만들어진 조리대와 함께 바이킹 가스레인지, 식기세척기, 서브제로 냉장고, 미레 전자기기, 세련된 포트 필러 수도꼭지가 갖춰져 있어 요리 준비를 절대적인 즐거움으로 만들어 줍니다.

전신 높이의 프렌치 도어는 자연광이 가득한 주요 스위트로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전용 주요 욕실은 오래된 유럽 호텔 전통을 불러일으키는 파티나 주석 피팅으로 장식된 칼라카타 골드 대리석 슬랩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유리로 감싸인 샤워실과 독립형 깊은 욕조가 있습니다.

211 엘리자베스 스트리트는 엘리자베스 스트리트와 프린스 스트리트의 모서리에 위치한 7층의 빨간 벽돌 건물 안에 있는 부티크 엘리베이터 콘도미니엄으로, 노리타의 중심부에 보금자리처럼 자리 잡은 맞춤형 주택 15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건물은 전통 아일랜드 석공들이 손으로 쌓은 매력적인 빨간 벽돌 외관으로 유명합니다. 주민들은 도어맨, 컨시어지 서비스, 감독, 최첨단 체육관, 자전거 방, 개인 저장 공간, 그리고 로워 맨해튼을 360도 조망할 수 있는 조경과 완비된 공용 옥상 테라스를 즐깁니다.

노리타의 주요 위치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다이닝, 쇼핑, 문화 명소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가든, 사라 D. 루스벨트 공원, LES, 노호, 소호, 그리고 이스트 빌리지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근처의 교통 수단으로는 4/6/B/D/F/M/R/W/J/Z 지하철 노선과 시티바이크 정거장이 있습니다.

도시에서 불과 몇 밤의 모험을 위해 탈출할 때 완벽한 피에다테르 또는 상시 거주지를 찾는 이들에게 이상적인 집입니다.

One of only fifteen bespoke residences in a sought after luxury downtown condominium, the 1 bedroom, 1.5 bathroom home features walnut flooring laid in herringbone pattern complemented by meticulous millwork, double hung windows with triple exposures, a thoughtful floor plan, and a wood-burning fireplace. Meticulously curated work of art from the celebrated minds of Roman and Williams, this exceptional home is a rare offering rich in character where the pinnacle of premium finishes and craftsmanship converge.

Enter into the gracious gallery entrance that flows through an open kitchen and dining space and into a formal living room. The sun-filled living room features a wall of grand double hung windows with southeastern exposures, and a wood-burning fireplace as the focal point of the room. The chef’s kitchen, sits opposite a windowed dining alcove and is trimmed in walnut with custom black cabinetry and boasts counters rendered in Danish oiled walnut, and equipped with a Viking gas range and dishwasher, a Sub-Zero refrigerator, Miele appliances, and a sleek pot filler faucet, making meal preparation an absolute delight.

Full-height French doors lead seamlessly to the primary suite bathed in natural light. The ensuite primary bathroom is adorned in Calacatta Gold marble slabs trimmed in patinated brass fittings evoking the grand European hotel tradition, and accompanied by a glass-enclosed shower and a standalone deep soaking tub. 

211 Elizabeth Street is a boutique elevator condominium inside a 7-story red brick building on the corner of Elizabeth and Prince Streets comprised of only 15 bespoke homes nestled in the heart of NoLita. The building is noted for its attractive red brick façade which was hand laid by traditional Irish masons. Residents enjoy a doorman, concierge services, superintendent, a state-of-the-art gym, a bike room, private storage, and a planted and a fully furnished common roof deck with a 360-degree view of lower Manhattan.

Situated in a prime location in NoLita and moments away from world-class dining, shopping, and cultural landmarks with easy access to the Elizabeth Street Garden, Sara D. Roosevelt Park, LES, NoHo, SoHo, and the East Village.

Nearby transportation options include 4/6/B/D/F/M/R/W/J/Z subway lines, and CitiBike dock.

The ideal home for those seeking a full-time residence or the perfect pied-à-terre when you’re looking to escape into the city for a few nights of adven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