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햇살이 가득한 코너 유닛을 소유할 기회입니다!

맨해튼 어퍼 이스트 사이드 중심부에 위치한 이 1베드룸, 2욕실 주택은 자연광과 전망이 조화를 이루며, 거실과 침실 벽을 따라 큰 창문이 늘어서 있습니다.

최근 리모델링된 현대적인 창이 있는 주방은 셰프의 꿈과도 같으며, 최고급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제품이 구비되어 있어 이스트 리버를 배경으로 요리 창작에 영감을 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넓은 침실은 조용한 휴식을 제공하며, 전용 욕실과 옷장을 위한 충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거실 공간에는 홈 오피스와 내장형 수납공간이 갖춰져 있습니다! 두 대의 '스마트' 에어컨은 에머슨 앱을 통해 조작할 수 있어 이동 중에도 제어가 가능합니다.

워터포드는 24시간 도어맨이 있는 고급 풀서비스 콘도미니엄으로, 루프탑 헬스클럽, 파티룸, 일광욕 데크 등 끝없는 편의 시설이 제공됩니다. 외부 손님을 초대하는 것도 손쉽고, 손님을 위한 별도의 스위트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센트럴 파크, 홀푸드 마켓 및 2번가 Q 지하철과 가까워 도시 탐험이 수월합니다! 개는 입주할 수 없습니다.

월별 공동 관리비는 2025년 7월까지 $768.23입니다.

Your chance to own a spacious and sun-drenched corner unit with triple exposure!

Nestled in the heart of the Upper East Side, this 1 bedroom, 2 full bath residence offers a blend of natural light and views, with large windows lining both living and bedroom walls.

With recent renovations, the modern windowed kitchen is a chef’s dream, featuring top-notch stainless steel appliances, ready to inspire your culinary creations with the East River as your backdrop! The large bedroom provides a peaceful retreat, complete with an en-suite bathroom and ample closet space for your wardrobe, while the living space is outfitted with a home office and built-in storage! Both 'smart' AC units are operable through the Emerson App, allowing control on the go.

The Waterford is a luxury full-service condominium with a 24-hour doorman and endless amenities including a rooftop health club, party room and sundeck. Hosting out-of-town guests is a breeze with available guest suites for visitors. You’re a stone’s throw away from Central Park, Whole Foods Market and the 2nd Ave Q subway, making city exploration effortless! Sorry no dogs allowed.

A monthly assessment of $768.23 runs through July,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