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 웨스트 엔드 애비뉴 아파트 #2는 독특하고 역사적인 어퍼 웨스트 사이드의 보석입니다.

이 자가 관리형 5유닛 공동 주택의 파를 로어에 위치한 코너 아파트는 큰 오버사이즈 윈도우와 비정상적으로 높은 천장을 가지고 있어, 이 사랑스러운 아파트는 예술가나 예술 애호가의 꿈입니다!

활기찬 웨스트 엔드 애비뉴와 조용한 나무로 가득한 웨스트 77번가(일명 마일스 데이비스 웨이)를 마주 보고 있는 이 아파트는 드문 발견이며, 하루 종일 충분한 자연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두 개의 침실과 하나의 개조된 욕실이 있는 아파트는 멋지고 넓은 입구 로비가 있어 북향과 동향 창문에서 오는 많은 빛을 받아 아주 밝은 거실로 이어집니다. 업데이트된 창이 있는 주방은 거실과 인접해 있으며 조용한 웨스트 77번가를 향하고 있습니다.

이 독특한 아파트는 높은 천장, 나무 바닥 및 많은 넓은 사이즈의 옷장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건물의 위치는 어퍼 웨스트 사이드에서 최적이며, 리버사이드 파크에서 한 블록, 센트럴 파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나무가 늘어선 거리와 멋진 건축물들.

이 동네는 레스토랑, 소매 쇼핑(페어웨이 및 시타렐라 포함)으로 가득 차 있으며, 다양한 교통 옵션(지하철 및 버스)도 편리합니다.

이 건물은 애완동물 친화적입니다.

현재 월 유지비(부과금 포함)는 2,244.00 달러입니다.

357 West End Avenue apartment #2 is a unique and historic Upper West Side gem.

This corner apartment on the Parlor floor of this a self managed five unit coop building has huge oversized windows and unusually high ceilings making this lovely apartment an artists or art lovers dream!

Facing vibrant West End Avenue and the quiet, tree lined West 77th street (aka Miles Davis Way) is rare find and enjoys plenty of natural sunlight all day long.

This two bedroom and one renovated bath apartment has a lovely and large entry foyer which leads into a very bright living room with multiple exposures (north and east-facing windows) for plenty of incoming light. The updated windowed kitchen is adjacent to the living room and faces quiet West 77th street.

This unique apartment features high ceilings, hardwood floors with many ample-sized closets.

The building's location is prime for the Upper West Side - a block from Riverside Park and a quick jaunt to Central Park; tranquil, tree-lined streets & gorgeous architecture.

This neighborhood is loaded with restaurants, retail shopping, including Fairway & Citarella and convenient to multiple transportation options (both subway and bus) lines.

This building is pet friendly.

Low monthly maintenance (including assessment) is currently 2,2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