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9년에 F & W Corrigan에 의해 지어진 449 11번가의 세련된 벽돌 3가족 타운하우스는 조용하고 차가 적은 나무가 늘어선 블록의 중앙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건물의 외관은 원래의 주철 난간과 울타리, 섬세하게 새겨진 모티프, 정말 아름다운 목재 코니스 등 브리티시 앤과 네오 그렉 스타일의 다양한 요소들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래의 이중문도 intact하여 인카우스틱 타일 바닥과 비드보드 판금을 갖춘 이스트레이크 스타일의 입구로 이어집니다.

이 전형적인 파크 슬로프 타운하우스는 1가족 또는 2가족 주택으로 쉽게 변형될 수 있으며, 높은 수익을 자랑하는 3가족으로 유지하면서 상당한 가치 상승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 개의 모든 층별 아파트는 우수한 상태입니다. 높은 천장과 북쪽과 남쪽을 향한 큰 창문이 각 아파트에 하루 종일 충분한 빛을 제공합니다. 맨 위 층의 후면 창문은 나무 꼭대기와 10번가의 낮은 집들을 바라보며 먼 거리에서 브루클린 다운타운의 스카이라인을 제공합니다.

정원 층에는 앞쪽과 뒤쪽에 창문이 있는 영어 지하실이 있어 미디어룸, 오락실, 사무실 등 여러 용도로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계단은 매우 열린 전원적인 블록 센터 한가운데에 자리 잡은 맑고 넓은 뒷마당으로 이어집니다. 이는 브루클린의 분주함에서 벗어난 훌륭한 평화의 오아시스이며, 휴식과 오락, 일상 생활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현재 세 층으로 구성된 449 11번가는 영어 지하실을 제외하고 거의 2,600 평방피트에 달합니다. 건물은 뒷마당이나 지붕에 약 900 평방피트의 추가 공간으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449 11번가는 파크 슬로프의 유명한 레스토랑, 부티크 및 기타 편의시설과 가깝습니다. 프락스펙트 파크는 불과 두 블록 거리에 있습니다. F/G 기차역도 두 블록 거리에 있으며, N/R 기차역도 인근에 있어 맨해튼과 도시의 나머지 지역으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합니다. 이 고전적인 파크 슬로프 타운하우스를 방문하여 브루클린의 다음 장을 위한 배경으로 삼아보세요.

Built in 1889 by F & W Corrigan, 449 11th Street is an elegant brick 3-family townhouse nestled in the middle of a quiet, low-traffic, tree-lined block. The building’s façade features an array of Queen Anne and Neo-Grec style elements, including its original cast iron railings and fence, delicately incised motifs, and a truly beautiful wooden cornice. The original double doors are also intact, leading to an Eastlake-inspired entryway with an encaustic tile floor and beadboard wainscoting.

This quintessential Park Slope townhouse can be easily adapted for use as a one or two-family home, or kept as a high-income 3-family with tremendous appreciation potential. Each of the three floor-through apartments is in excellent condition. High ceilings and large windows facing north and south bring light deep into each apartment all day long. The top floor windows in the back look out over the treetops and the lower-slung houses of 10th Street, providing a skyline view of Downtown Brooklyn in the distance.

On the garden level you will find an English basement with windows in the front and back, which could easily accommodate a media room, rec room, office and many other uses. Steps lead out to a sunny and expansive backyard set amidst a very open and bucolic block-center. This is a wonderfully tranquil oasis from the bustle of Brooklyn, and a perfect place to relax, entertain and enjoy everyday life.

As currently built across three floors, 449 11th Street spans almost 2,600 sf, not including the English basement. The building could be expanded with about 900 additional square feet in the backyard or on the roof.

449 11th Street is close to the best of Park Slope’s renowned restaurants, boutiques, and other amenities. Prospect Park is just two blocks away. The F/G trains are also two-blocks away and the N/R trains are close by for a quick commute to Manhattan and the rest of the city. Come see this classic Park Slope townhouse and make it the backdrop for your next chapter in Brookly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