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희소하고, 드물게 제공되는, 개조된, 정면을 향한 2B/2B 아파트로 11피트 천장과 수어드 파크의 광활한 전망을 자랑합니다!

이 넓은 집에 들어서면, 당신의 시야는 열린 하늘과 수어드 파크의 나무들로 가득합니다. 대형 창문에서 쏟아지는 자연광 속에서 업데이트된 주방에서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세탁기/건조기, 중앙 에어컨, 거대한 워크인 클로젯, 많은 저장 공간, 로어 이스트 사이드에서 가장 선호되는 전쟁 전 건물 중 하나에 있는 상주 도어맨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이것은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입니다.

이곳은 최초의 유대어 신문인 포워드(The Forward)가 있던 곳으로, 주민들에게 24시간 도어맨, 저장공간, 자전거 보관소 및 수어드 파크, 브루클린 브리지, 로워 이스트 사이드와 맨해튼 다운타운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옥상 데크 등 훌륭한 편의시설을 제공합니다. 최고의 레스토랑, 바, 커피 하우스가 단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F 열차는 당신의 문에서 단 1블록 떨어져 있습니다.
*참고: 8B와 결합하여 4300평방피트의 훌륭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Highly coveted, rarely available, renovated, front facing, 2B/2B with 11 foot ceilings and sweeping views of Seward Park!

Entering into this spacious home, your view is open skies and the treetops of Seward Park. Drenched in natural light from the wall of oversized windows you can enjoy cooking in your updated kitchen.

Washer/Dryer, central AC, HUGE walk-in closet, tons of storage, full time doorman in one of the most sought after pre-war buildings on the Lower East Side. This is one not to miss.

Once home to the first Jewish-language newspaper, The Forward offers residents wonderful amenities including a 24-hour doorman, storage, bike rooms and a rooftop deck showcasing spectacular views of Seward Park, the Brooklyn Bridge, Lower East Side and all of downtown Manhattan. Some of the best restaurants, bars, coffee houses are steps away. F train is a half a block from your door.
*Please note can be combined with 8B to make a show stopping 4300sq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