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전후 이층 콘도미니엄, 두 개의 테라스와 탁월한 채광

아이코닉한 바르비존/63의 13층과 14층에 위치한 이 햇살이 가득한 2,940평방피트의 3베드룸, 3.5배스 이층 주택은 고전적인 전후 우아함과 현대적인 럭셔리를 완벽하게 조화롭게 하고 있습니다. 네 방향의 채광과 두 개의 개인 테라스로 둘러싸인 이 집은 자연광과 광활한 도시 전망을 자랑합니다.

내장형 수납공간과 세련된 파우더 룸을 갖춘 품격 있는 현관 로비는 과장된 케이스먼트 창문이 있는 멋진 모서리 거실로 이어지며, 두 개의 테라스로 바로 접근할 수 있어 손님을 맞이하거나 스카이라인을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거실에서 프렌치 도어를 통해 다이닝 룸이나 가족실/덴으로 연결됩니다. 리노베이션된 주방에는 세련된 화강암 조리대, 맞춤형 캐비닛, Sub-Zero 냉장고와 Miele 쿡탑 및 오븐을 포함한 고급 가전제품들이 있습니다.

위층에는 극적인 창이 있는 계단이 이중 높이의 천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너에 위치한 프라이머리 스위트는 두 개의 대형 맞춤형 옷장과 온돌 바닥, 더블 세면대, 햇살이 들어오는 샤워실이 있는 창이 있는 스파 같은 대리석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나의 옷장은 현재 창이 있는 홈 오피스로 꾸며져 있습니다. 두 번째 베드룸 스위트는 자체 워크인 옷장과 욕실을 갖추고 있으며, 넉넉한 크기의 세 번째 베드룸은 복도 바로 옆의 또 다른 욕실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는 전용 세탁기 클로셋이 편리함을 더하며, 두 층은 엘리베이터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특징으로는 Crestron 스마트 홈 제어, 개별 방 온도 조절, 높은 격자 천장, 그리고 전반에 걸쳐 세련된 전후 세부 사항이 포함됩니다.

1927년에 여성 전용 주택 호텔로 처음 지어진 바르비존은 그레이스 켈리, 리자 미넬리, 실비아 플라스와 같은 문화적 아이콘들의 집이었습니다. 2005년에 고급 콘도미니엄으로 개조된 이 랜드마크 건물은 24시간 도어맨과 컨시어지, 케이터링 주방과 상영실이 있는 거주자 라운지, 비즈니스 센터, 그리고 원래 바르비존 수영장을 보유한 에퀴녹스 전용 입구를 포함한 고급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세 번째와 렉싱턴 사이의 조용하고 나무가 늘어선 블록에 위치한 바르비존/63는 미드타운과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최고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센트럴 파크, 블루밍데일스, 매디슨 애비뉴 부티크, 뮤지엄 마일, 여러 개의 지하철 노선(N/Q/R/W, 4/5/6, F)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 맨해튼에서 가장 선호되는 동네 중 하나에서의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Historic Prewar Duplex Condominium with Two Terraces and Exceptional Light

Perched on the 13th and 14th floors of the iconic Barbizon/63, this sun-filled, 2,940-square-foot three-bedroom, three-and-a-half-bath duplex is the perfect blend of classic prewar elegance and modern luxury. With four exposures and two private terraces, the home is wrapped in natural light and sweeping city views.

A gracious entry foyer with built-in storage and a stylish powder room opens into a stunning corner living room with oversized casement windows and direct access to both terraces-ideal for entertaining or simply enjoying the skyline. Off the living room, French doors lead to the dining room or a family room/den. The renovated features sleek granite countertops, custom cabinetry, and high-end appliances including a Sub-Zero refrigerator and Miele cooktop and oven.

Upstairs, a dramatic windowed staircase with double-height ceilings leads to the private bedroom wing. The corner primary suite offers two oversized custom closets and a windowed spa-like marble bath with radiant heated floors, double vanity, and a sunlit shower. One of the closets is currently outfitted as a windowed home office. The second bedroom suite includes its own walk-in closet and en-suite bathroom, while the generously scaled third bedroom has easy access to another full bathroom just off the hall. A dedicated laundry closet with washer and dryer adds convenience and both floors are accessible by elevator.

Additional features include Crestron smart home controls, individual room climate control, soaring beamed ceilings, and exquisite prewar detailing throughout.

Originally built in 1927 as a residential hotel for women, the Barbizon has been home to cultural icons including Grace Kelly, Liza Minnelli, and Sylvia Plath. Converted to a luxury condominium in 2005, the landmarked building offers full-service white-glove amenities including a 24-hour doorman and concierge, resident lounge with catering kitchen and screening room, business center, and a private entrance to Equinox (which retains the original Barbizon pool).

Located on a quiet, tree-lined block between Third and Lexington, Barbizon/63 offers the best of both Midtown and the Upper East Side. Moments from Central Park, Bloomingdale's, Madison Avenue boutiques, Museum Mile, and multiple subway lines (N/Q/R/W, 4/5/6, F), making this an extraordinary opportunity in one of Manhattan's most coveted neighborho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