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특별한 제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Chelsea에서 가장 사랑받는 프리워 협동조합 중 하나인 300 West 23rd Street에 위치한 넓고 우아한 코너 레지던스. 원래의 웅장함으로 아름답게 복원된 상징적인 에머리 로스 건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 3베드룸 + 홈 오피스(현재 머피 베드 있음), 3욕실 주택은 시대를 초월한 개성과 세련된 편안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네 방향에서 들어오는 자연광으로 가득 찬 이 레지던스는 손님을 맞이하기에 적합한 창이 있는 파우더 룸을 갖춘 고급스러운 출입구로 열립니다. 집의 중심은 햇살이 잘 드는 오픈 거실 및 다이닝 공간으로, 맞춤형 셰프의 주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일상적인 생활과 오락에 이상적입니다. 저녁이 펼쳐진 넓은 식물 테라스로 나가면 허드슨 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및 도시 스카이라인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늑한 복도가 개인 공간으로 이어지며, 세 개의 평화로운 침실이 편안함과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대형 기본 스위트룸에는 넓은 드레스룸과 창문이 있는 전용 욕실이 있습니다. 두 번째 및 세 번째 침실은 모두 밝은 남쪽과 서쪽 노출을 기록하며 허드슨 강의 부분적인 전망도 제공—조용한 수면 공간, 세련된 손님 방 또는 필요에 맞게 조정 가능한 유연한 공간으로 이상적입니다.

솔리드 오크 바닥, 9피트의 빔 천장, 클래식한 몰딩, 원래 브러시드 스틸 라디에이터와 같은 세심한 프리워 세부 사항이 곳곳에 보존되어 있습니다.

거주자는 24시간 도어맨, 상주 관리인, 세탁실 및 자전거 방, 사용 가능한 보관 공간과 함께 풀 서비스 생활을 즐깁니다. 반려동물 친화적이고 여행용 주택 및 공동 구매를 환영하는 이곳은 현대 생활을 위해 고급화된 뉴욕 역사의 일부분을 소유할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Welcome to a truly special offering: a spacious and elegant corner residence at 300 West 23rd Street, one of Chelsea’s most beloved prewar cooperatives. Set in an iconic Emery Roth building beautifully restored to its original grandeur, this 3-bedroom + home office (currently has a Murphy bed), 3-bath home blends timeless character with refined comfort.

Bathed in natural light from four exposures, the residence opens into a gracious entryway with a windowed powder room, perfect for welcoming guests. The heart of the home is a sun-drenched, open living and dining area that flows effortlessly into a custom chef’s kitchen—ideal for both everyday living and entertaining. Step out onto your expansive planted terrace, a rare urban sanctuary, and take in sweeping views of the Hudson River, the Empire State Building, and the city skyline.

A serene hallway leads to the private wing, where three tranquil bedrooms offer comfort and flexibility. The oversized primary suite features a spacious walk-in closet and a windowed en suite bath. The second and third bedrooms both enjoy bright south and west exposures with partial views of the Hudson River—ideal as peaceful sleeping quarters, stylish guest rooms, or flexible spaces to suit your needs.

Thoughtful prewar details are preserved throughout, including solid oak floors, 9-foot beamed ceilings, classic moldings, and original brushed steel radiators.

Residents enjoy full-service living with a 24-hour doorman, live-in superintendent, laundry and bike rooms, and available storage. Pet-friendly and welcoming to pied-à-terres and co-purchasing, this is a rare opportunity to own a piece of New York history—elevated for moder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