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랜드마크의 순수 이탈리안식 타운하우스는 맨해튼에서 가장 선호되는 동네 중 하나에 위치하여, 시계에 맞춘 레스토랑과 고급 쇼핑, 다양한 교통편과의 편리함을 제공하며 시대를 초월한 건축적 매력과 럭셔리를 제공합니다.

파롤러 층은 우아한 현관과 넓은 복도로 여러분을 맞이하며, 높은 천장, 화려한 몰딩, 넓은 나무 바닥, 대리석으로 된 난로가 있는 밝은 거실로 이어집니다. 창이 있는 주방은 아늑한 식사/조식 공간으로 통하는 패스스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뒤쪽에는 프렌치 도어를 통해 발코니로 나가는 넓은 거실 공간이 있으며, 계단을 내려가면 잘 가꾸어진 남향 정원으로 이어집니다 - 진정한 도시의 오아시스입니다.

두 번째 층에는 나무 난로가 있는 남향의 주 침실과 스파 같은 욕조와 자쿠지가 있는 욕실이 있습니다. 두 번째 앞면 침실에는 자신의 난로와 화장실이 있습니다.

세 번째 층에는 장식용 벽난로와 정원을 내려다보는 개인 테라스를 가진 두 개의 추가 침실, 욕실 하나, 그리고 편리함을 더하는 두 번째 세탁기/건조기가 있습니다.

지하층은 넉넉한 저장 공간과 기계실, 추가 세탁기/건조기를 제공합니다. 장기 임대를 선호합니다.

추가 특징:
중앙 에어컨 원래의 건축 세부 사항 세 개의 작동하는 나무 난로, 하나의 장식용 프렌치 도어, 발코니 및 정원 접근이 가능합니다. 애완동물 환영합니다.

Charming landmarked pristine Italianate townhouse offers timeless architectural charm and luxury in one of Manhattan's most coveted neighborhoods with a plethora of restaurants, fine shopping and convenient to all means of transportation.

The parlor floor welcomes you with a gracious foyer and wide hallway leading to a bright living room featuring high ceilings, ornate moldings, wide plank wood floors, and a marble wood-burning fireplace. The windowed kitchen includes a pass-through to a cozy dining/breakfast area. At the rear, a spacious living space opens through French doors to a balcony, with stairs descending to a thoughtfully planted south facing garden -a true urban oasis.
The second floor offers a south-facing primary suite with a wood-burning fireplace and a spa-like en-suite bath with Jacuzzi. A second front-facing bedroom includes its own WBFP and a powder room.
The third floor, you'll find two additional bedrooms, one with a decorative fireplace and a private terrace overlooking the garden, a full bath, and a second washer/dryer for added convenience.
The cellar level provides ample storage, mechanicals, and an additional washer/dryer.
Long term lease preferred.

Additional Features:
Central Air Conditioning Original Architectural Details Three Working Wood Burning Fireplaces, one decorative French Doors, Balcony, and Garden Access Pets are wel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