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한 생활은 이 세련되고 현대적인 원베드룸 아파트에서 절대 스타일을 잃지 않습니다!

우아한 풀 서비스 주거 건물에서 프리미엄 어퍼 이스트 사이드 주소를 즐기세요. 이 건물은 놀랍게도 새롭게 리모델링 되었습니다.

넓은 거실,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이 구비된 업데이트된 오픈 주방, 퀸사이즈 침실이 이 아름답고 넓은 주거 공간을 즉시 집처럼 느끼게 만듭니다. 넉넉한 클로젯 공간은 귀중한 보너스입니다.

301 East 66th Street는 1956년에 세워진 16층짜리 벽돌 건물로, 그 당시에는 더 좋은 비율과 고품질 자재로 구조물이 지어졌습니다. 그 고전적인 매력은 여전히 남아 있으며, 수백만 달러의 리모델링 프로그램이 현대의 까다로운 취향에 맞춰 이 거주지를 새롭게 탈바꿈시켰습니다.

24시간 경비원, 엘리베이터, 상주 관리인 그리고 넓은 옥상 데크가 편안함과 편리함을 더합니다. 1번가와 2번가 사이에 위치하며, 다양한 상점, 레스토랑, 6호선과 Q호선 기차 및 모든 방향으로의 버스 서비스가 인근에 있습니다.

Luxury living never goes out of style in this sleek, modern one-bedroom apartment with Tremendous Balcony!

Enjoy a premier Upper East Side address in an elegant, full-service residential building that's been stunningly renovated.

Large living, updated open kitchen with stainless steel appliances, Queen size bedroom makes this beautiful, spacious residence feel instantly like home. Abundant closet space is a priceless bonus.

301 East 66th Street is a commanding 16-story brick building erected in 1956, a time when structures were built with better-proportioned rooms and high-quality materials. Its classic allure remains, while a multi-million-dollar renovation program reinvented the residence to accommodate today's discerning tastes.

A 24-hour doorman, elevator, live-in super and large roof deck enhance the comfort and convenience. Located between First and Second Avenues, near numerous shops, restaurants, the 6 & Q train and bus service in all directions all near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