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로키 아파트 2층에 새롭게 리모델링된 원베드룸 아파트로, 아름다운 프리워 시대의 보크스 아트 랜드마크 건물 중 하나로, 고풍스러운 매력과 우아한 유럽의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1912년에 처음 지어진 이 단지는 밝고 환한 공간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바닥에서 천장까지의 창문, 발코니, 열린 계단이 특징입니다. 거주하는 관리인, 자전거 보관실, 중앙 저장실, 조경이 잘 되어 있는 안뜰 및 새 세탁실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매력적인 부분 가구가 비치된 아파트는 스테인리스 가전제품이 포함된 창가가 있는 리모델링된 주방과 창이 있는 리모델링된 욕실, 원목 바닥, 높은 천장과 전체 높이의 창문, 세 개의 옷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거실에는 소파 베드와 두 개의 의자가 있는 작은 식탁이 있으며, 별도의 침실에는 큰 책상으로 변환할 수 있는 머피 베드가 있습니다. 또한, 가스와 전기가 포함되어 있다는 추가 혜택이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애완동물은 소유자만 허용됩니다. 어퍼이스트사이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 중 하나에 위치하고 있으며, 존 제이 공원 및 이스트 리버 산책로에서 불과 1분 거리에 있으며, 해당 지역의 훌륭한 레스토랑, 부티크, 식료품 가게들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77번가 6호선 지하철역과도 가까우며, 새 2번가 Q선에도 인접해 있습니다.

Newly renovated one bedroom on the second floor of the Cherokee Apartments, one of several beautiful Pre-war Beaux Arts landmark buildings which exude old world charm and are infused with an elegant European ambiance! Originally built in 1912, the complex was designed to be filled with light and air, with floor-to-ceiling windows, balconies and open stairwells. Also featuring a live-in super, bicycle room, central storage room, landscaped courtyard and a new laundry room. This charming, partially furnished apartment has a windowed renovated kitchen with stainless appliances including a dishwasher, a windowed renovated bathroom, hardwood floors, high ceilings with full height windows, and three closets. The living room has a sleeper sofa, small dining table with two chairs and the separate bedroom has a murphy bed that converts to a large desk. Also as an added bonus, gas and electric are included. Unfortunately, pets are allowed only for owners. Located on one of the Upper East Side's most beautiful blocks, one minute away from John Jay Park and the East River promenade, plus all the area's excellent restaurants, boutiques, grocery stores, with easy access to the 77th Street 6 train subway station and close to the new Second Avenue Q train.